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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몰아친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배달에 나선 한 시민이 시린 손을 붙잡고 있다.
'성큼 다가온 겨울'
한파가 몰아친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이동하고 있다.
'너무 추운 한국'
한파가 몰아친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이동하고 있다.
'롱패딩에 모자까지 써도 춥네'
'패딩 입어야 할 날씨'
[D:현장] “韓 배우 열정 남달라”…미이케 타카시·정해인의 ‘커넥트’에 거는 기대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던 일본의 미이케 다케시(Miike Takashi) 감독과 배우 정해인이 선보일 파격적인 만남의 결과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두 사람은 디즈니+ ‘커넥트’를 통해 대중을 만난다.미이케 타카시 감독은 1998년 타임지가 선정한 ‘주목할 만한 미래 영화감독 10인’에 선정돼 일찌감치 능력을 인정받았다. ‘쓰리 몬스터’ ‘착신아리’ ‘악의 교전’ ‘크로우즈 제로’ 등의 작품으로 파격적인 묘사와 상상력을 스크린에 구현해낸 감독이다.미이케 타카시 감독은 1일 오전(현지시각)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개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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