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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前남자친구는 빗썸 회장?...빗썸 “사실무근”


입력 2022.09.30 13:33 수정 2022.09.30 20:48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창사 이래 회장은 김 모 회장뿐”

빗썸 로고ⓒ빗썸빗썸 로고ⓒ빗썸

국내 가상자산 플랫폼 빗썸은 배우 박민영이 ‘빗썸 회장’ 직함을 가진 강종현 씨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에 대해 회사는 강 씨와 전혀 관련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30일 빗썸은 “창사 이래 김 모 전 회장을 제외하고는 회장이라는 직함을 둔 적이 없다”며 “언론 보도에 언급된 강 씨는 당사에 임직원 등으로 재직하거나 경영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8일 디스패치는 강 씨는 빗썸 최대주주이자 코스닥 상장사인 ‘비덴트’의 실소유주라고 보도했다. 또한 강 씨는 강지연 대표를 앞세워 비덴트에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명함에선 ‘빗썸 회장’이라는 직함을 사용한다고도 했다.


강지연 대표는 강 씨 동생으로, 빗썸 사내이사이자 ‘이니셜 1호·2호 투자조합-버킷스튜디오-인바이오젠-비덴트-빗썸’으로 이어지는 빗썸 지배구조에서 이니셜 및 버킷스튜디오의 대표를 맡고 있다.


해당 보도에 대해 빗썸은 “빗썸의 거래소 및 플랫폼 운영을 비롯한 모든 사업은 빗썸코리아 경영진의 책임 하에 운영되고 있다”며 경영진 외 다른 인물이 빗썸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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