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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주호영 원내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주호영, 박진 해임건의안에 "남발 안돼"
"헌법상 권능 희화화"
주호영 "野 박진 해임건의안, 정권 타격 위한 것"
"민심 역풍 맞을 것"
박진 해임건의안 상정 항의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국민의힘 의원들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제400회 국회(정기회) 제9차 본회의 속개를 앞두고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 상정을 반대하며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민주당 규탄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이 더불어민주당 단독 처리로 국회를 통과한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피켓 시위를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모두발언하는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30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주호영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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