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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국회운영위원장 보걸선거에서 207표의 득표로 선출된 후 국회운영위원장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본회의에서 박홍근 원내대표 찾아 대화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찾아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의원총회 발언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례하는 주호영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의원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앞줄 오른쪽)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의원총회 참석하는 주호영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 발언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주호영 "문재인 정권 평가 마지막 국감, 적폐와 나라 망가뜨린 행위 선명하게 정리해야"
27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정감사 사전점검회의에서 주호영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이번 국정감사는 지난 문재인 정권 5년을 총체적으로 평가하는 마지막 국정감사다. 지난 5년을 돌아볼때 민주주의, 법치주의가 심대하게 위협받았고, 외교·안보·경제 어느 하나 불안하지 않은 것이 없었다"고 밝히며 "법 연구회같은 특정 세력 출신이 법원을 장악하고 권력형 비리 수사를 막기 위해 임기 말에 검수완박 을 강행했다. 대북 굴종 외교와 동맹 와해, 소득주도 성장과 성급한 탈원전 정책, 태양광을 둘러싼 각종 비리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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