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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국회운영위원장 보걸선거에서 207표의 득표로 선출된 후 국회운영위원장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본회의에서 의원들과 대화하는 권성동 전 원내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왼쪽)가 27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국회운영위원장 선출 투표를 마친 뒤 의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본회의, 국회운영위원장 보궐선거 이동하는 이재명-박홍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국회운영위원장 보걸선거를 하기위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본회의에서 박홍근 원내대표 찾아 대화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찾아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민주, 박진 해임건의안 당론 발의…"29일 본회의서 처리"
민주, 의총서 169명 만장일치로 당론 채택이재명 "국격·국익 훼손, 국민에 대한 위협"박홍근 "외교·안보라인에 제대로 된 책임 물어야"
주호영 "문재인 정권 평가 마지막 국감, 적폐와 나라 망가뜨린 행위 선명하게 정리해야"
27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정감사 사전점검회의에서 주호영 원내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이번 국정감사는 지난 문재인 정권 5년을 총체적으로 평가하는 마지막 국정감사다. 지난 5년을 돌아볼때 민주주의, 법치주의가 심대하게 위협받았고, 외교·안보·경제 어느 하나 불안하지 않은 것이 없었다"고 밝히며 "법 연구회같은 특정 세력 출신이 법원을 장악하고 권력형 비리 수사를 막기 위해 임기 말에 검수완박 을 강행했다. 대북 굴종 외교와 동맹 와해, 소득주도 성장과 성급한 탈원전 정책, 태양광을 둘러싼 각종 비리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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