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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방송사업자 재허가 재승인 제도개선 정책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있다. (공동취재사진)
방송사업자 재허가 재승인 제도개선 정책토론회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방송사업자 재허가 재승인 제도개선 정책토론회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축사를 하고있다. (공동취재사진)
방송사업자 재허가 재승인 제도개선 정책토론회 축사하는 주호영 원내대표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방송사업자 재허가 재승인 제도개선 정책토론회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축사를 하고있다. 앞줄 오른쪽부터 김석기 국민의힘 사무총장, 주호영 원내대표, 윤두현 의원, 김기현 의원. (공동취재사진)
'TV조선 재승인 고의감점 의혹' 검찰, 방통위 압수수색
서울북부지검 23일 오전부터 방통위 등 압수수색…심사위원 자택에도 수사관 보내종편 재승인 과정서 TV조선, 채널A 고의 감점 의혹…조건부 재승인
속보 검찰, '종편 재승인 심사 고의감점 의혹' 방통위 압수수색
서울북부지검은 2020년 종합편성채널(종편) 재승인 심사 과정과 관련해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등을 23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감사원은 당시 방통위의 종편 재승인 심사위원 중 일부가 TV조선과 채널A 심사 점수를 일부러 낮게 줬다는 정황을 포착하고 관련 감사자료를 검찰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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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세련, 방통위 규정 위반 한상혁 위원장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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