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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수마(水魔)가 할퀴고 간 서울대


입력 2022.08.09 14:27 수정 2022.11.22 09:27        김하나 기자 (hanakim@dailian.co.kr)

밤새 쏟아진 폭우에 서울대 건물 곳곳 침수·도로 붕괴



8일 폭우가 밤새 쏟아지면서 서울대 관악 캠퍼스에서도 건물이 침수되고 도로가 붕괴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다.ⓒ서울대 커뮤니티 캡처 8일 폭우가 밤새 쏟아지면서 서울대 관악 캠퍼스에서도 건물이 침수되고 도로가 붕괴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다.ⓒ서울대 커뮤니티 캡처
빗물에 잠긴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신공학관의 모습.ⓒ독자 제공 빗물에 잠긴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신공학관의 모습.ⓒ독자 제공


8일 폭우가 밤새 쏟아지면서 서울대 관악 캠퍼스에서도 건물이 침수되고 도로가 붕괴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다.ⓒ독자제공 8일 폭우가 밤새 쏟아지면서 서울대 관악 캠퍼스에서도 건물이 침수되고 도로가 붕괴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다.ⓒ독자제공
8일 폭우가 밤새 쏟아지면서 서울대 관악 캠퍼스에서도 건물이 침수되고 도로가 붕괴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다.ⓒ독자제공 8일 폭우가 밤새 쏟아지면서 서울대 관악 캠퍼스에서도 건물이 침수되고 도로가 붕괴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다.ⓒ독자제공
8일 폭우가 밤새 쏟아지면서 서울대 관악 캠퍼스에서도 건물이 침수되고 도로가 붕괴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다.ⓒ독자제공 8일 폭우가 밤새 쏟아지면서 서울대 관악 캠퍼스에서도 건물이 침수되고 도로가 붕괴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다.ⓒ독자제공
8일 폭우가 밤새 쏟아지면서 서울대 관악 캠퍼스에서도 건물이 침수되고 도로가 붕괴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다.ⓒ독자제공 8일 폭우가 밤새 쏟아지면서 서울대 관악 캠퍼스에서도 건물이 침수되고 도로가 붕괴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다.ⓒ독자제공

김하나 기자 (hana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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