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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이의 역습’ 리헤이, 파이널 무대 전 미민트 ‘마이 부스터’ 소개


입력 2022.07.01 14:00 수정 2022.07.01 13:42        김준평 기자 (kimjp23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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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인포메틱스 기업 브이앤코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미민트 ‘마이 부스터’가 지난달 28일 방송된 Mnet ‘뚝딱이의 역습’에서 소개됐다.


이날 리헤이 팀 ‘헤이 힙’은 최종 경연으로 YG 패밀리의 ‘멋쟁이 신사’에 맞춰 춤을 추며 걸스힙합 콘셉트의 열정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중간 점검 때보다 더욱 정교해진 안무와 여유 있는 표정으로 무대를 가득 채운 ‘헤이 힙’은 마스터들의 뜨거운 격려와 호응을 얻으며 최종 성적 3위를 거뒀다.


방송에는 마지막 무대를 앞두고 긴장한 팀원들을 위해 격려하는 리헤이의 모습도 담겼다. 리헤이는 긴장한 팀원을 위해 “어제 (헤이 힙이) 연습을 너무 열심히 했기 때문에 피로할까봐 준비했다”며 “이거 먹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재밌게 공연해야 한다”고 준비한 건강기능식품을 건넸다. 팀원들은 리헤이에게 받은 제품을 간식처럼 한입에 털어 넣으며 경연으로 인한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패키지가 예쁘다” “바로 씹어 먹을 수 있다니 신기하다” “자몽 맛이라니 먹어보고 싶다” 등 제품을 궁금해하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헤이 힙’ 멤버들이 즐긴 건강기능식품은 바이오인포메틱스기업 브이앤코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미민트에서 선보인 ‘마이 부스터’(MY BOOSTER)다.


‘마이 부스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홍경천추출물을 함유해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물 없이 씹어 먹거나 입 안에서 굴려 먹을 수 있는 캔디 제형으로, 달콤쌉싸름한 자몽 맛에 시원한 자일리톨, 페퍼민트 추출물을 더해 식후 사탕처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한 포에 2정씩 개별 포장이 돼있어 들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든 위생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미민트 관계자는 “‘마이 부스터’는 학업, 업무 등의 스트레스로 만성 피로를 달고 사는 현대인들을 위한 제품”이라며 “섭취 방식이 간편한 데다 맛있게 즐길 수 있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뚝딱이의 역습’은 춤을 향한 애정을 가진 누구나 춤을 출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허니제이 팀 ‘꿀딱’이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달 28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해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 이후 댄스 열풍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돌아올 여름에는 ‘비 더 스맨파’(Be the SMF), ‘스트릿 맨 파이터’ 등 남성 댄서들의 춤 대결이 안방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김준평 기자 (kimjp23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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