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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오후 6·1 지방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들 및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정중하게 사과한다고 밝혔다.
[현장] 김동연 사전투표 "박빙…아주 작은 표 차이로 승부"
사전투표 첫날 광교1동사무소 투표투표 뒤 배우자와 함께 기자들 만나"지방선거, 정쟁 아니라 지역주민위해 일할 일꾼을 뽑는 선거" 규정
[현장] 김은혜 사전투표 "백 표로도 갈릴 수 있는 승부"
사전투표 첫날 운중동사무소서 투표배우자와 함께 투표 뒤 기자들 만나"1분 1초 허투루 못 써…남은 기간끝까지 낮은 곳으로 다가가겠다"
[TV토론] 8가지 의혹·논란 올려놓고…김동연~김은혜, 난타전 벌였다
박빙 접전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지상파3사 통해 90분간 동시생중계김동연, KT 부정채용청탁 의혹 공격김은혜, 거액 후원금 수령 의혹 추궁
[현장] 김동연 "많이 반성한다…민주당 바꾸기 위한 씨앗 남겨달라"
김동연 40.2% vs 김은혜 47.4%김동연, 모란시장서 기자들 만나"국민께 실망드린 것은 사실…민주당 변화에 내가 앞장서겠다"
[현장] 김은혜측 "승기 잡았다…김은혜 정답이란 인식 확산"
김은혜 47.4% vs 김동연 40.2%김성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마지막 순간까지 더 낮은 자세로뜨겁게 우리 도민들께 다가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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