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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e서울사랑상품권' 사용 가능…"지역경제 활성화"


입력 2021.12.20 11:01 수정 2021.12.20 10:36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11번가ⓒ11번가

11번가에서 서울시가 발행하는 온라인 전용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e서울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11번가는 ‘e서울사랑샵#’을 오픈했다고 20일 밝혔다. e서울사랑상품권은 이날부터 22일까지 서울사랑상품권 결제앱(비플제로페이 등 22개)에서 구매해 11번가와 제로배달 유니온(서울시 공공배달앱)에서 사용 가능하다.


발행권종은 1만원, 5만원, 10만원권이며 1인당 월 최대 30만원까지 5%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이다.


11번가는 모바일 앱 내 e서울사랑샵# 전문관을 따로 마련해 11번가에 입점한 서울시 25개 자치구 내 6만6000여 개 셀러의 176만여 개 상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앱 내에서 e서울사랑상품권 플래그가 붙은 상품들만 따로 볼 수도 있다.


또한 11번가는 셀러들의 판매수수료 중 30%를 11번가 내에서 각종 서비스 이용료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셀러캐시로 환급해줘 셀러들이 11번가에서 지속적으로 활발한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1번가와 서울시는 e서울사랑샵# 오픈 기념으로 이달 23일부터 내년 1월21일까지 e서울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서울사랑상품권으로 페이백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상호 11번가 사장은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와 단독 협력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e서울사랑상품권을 시작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활동들을 지속하기 위해 11번가의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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