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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리오, 엘살바도르 외교부 간담회 참석


입력 2021.12.20 10:00 수정 2021.12.20 10:00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

델리오 황핑핑 글로벌 전략 본부장(오른쪽)이 지난 17일 열린 엘살바도르 외교부가 초청한 ‘2021년 대한민국 우수 블록체인 기술 및 크립토 유통기업 간담회’에서 젬므 로페즈(Jaime Lopez)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델리오 델리오 황핑핑 글로벌 전략 본부장(오른쪽)이 지난 17일 열린 엘살바도르 외교부가 초청한 ‘2021년 대한민국 우수 블록체인 기술 및 크립토 유통기업 간담회’에서 젬므 로페즈(Jaime Lopez)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델리오

가상자산 금융 플랫폼 델리오는 지난 17일 엘살바도르 외교부가 초청한 ‘2021년 대한민국 우수 블록체인 기술 및 크립토 유통기업 간담회’에 참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델리오는 사업방향 및 국내 디파이 시장에 대해 설명했다.


글로벌지식협력협력단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획재정부 산하 글로벌지식렵력단 주최로 이뤄졌으며 8개의 국내 주요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전문 기업이 참석해 각 기업의 보유 기술 및 서비스에 대해 설명하고 엘살바도르와의 이해 협력 관계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델리오 관계자는 “델리오는 그간 가상자산 전문 금융기업으로써 국내 디파이 시장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오는 2022년부터는 전 세계 고객들이 동일한 품질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진정한 글로벌화에 주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건엄 기자 (lk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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