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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맨스' 오연수 "부부도 이혼하는 판에"…싸늘한 기류


입력 2021.12.09 05:59 수정 2021.12.08 15:32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오후 9시 방송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배우 오연수가 이경민에게 운전을 가르친다.


ⓒSBS ⓒSBS

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성수동 4인방 오연수, 윤유선, 이경민, 차예련의 새로운 도전기가 펼쳐진다.


'워맨스가 필요해' 측에 따르면 이경민은 운전면허에 도전하며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오연수는 운전면허 시험을 앞둔 이경민의 취약 구간인 'T자 코스' 훈련을 위해 일명 '아바타 주차'에 나섰다. 아직 면허를 취득하지 못한 이경민을 대신해 오연수가 운전대를 잡고 지시에 따르는 모습이 흥미를 유발했다.


하지만 웃음도 잠시 MC 신동엽은 "부부끼리도 운전 가르쳐주다 사이가 멀어진다"라며 우려했다. 이어 얼마 지나지 않아 오연수 역시 "(운전 연수는) 부부도 이혼하는 판인데"라며 이경민을 향해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어 본격적으로 시험에 나선 이경민은 'T자 코스'를 마주하자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선 모의 테스트에서 신호 위반과 가속 등으로 연속 감점을 얻으며 실격한 바 있던 이경민 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됐다.


한편 윤유선의 초대로 연극 '친정엄마와 2박 3일' 대본 리딩 현장에 참석하게 된 차예련은 대선배 강부자와 인사를 마친 뒤, 갑작스러운 제안으로 강부자 앞에서 연극에 도전하게 됐다.


대본을 읊으며 연기에 집중하던 차예련은 긴장한 탓에 대사를 까먹거나 감정을 제대로 잡지 못하는 등 실수를 보였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강부자가 "(연기를) 하려면 똑바로 해"라고 하자 차예련은 "저 연극 못 하겠어요"라고 말하며 연습 중단 사태에 이르렀다.


한편 윤유선은 "(아역 시절) 콧물 훌쩍거리면 맨손으로 닦아주셨다"라며 강부자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에 강부자 역시 "며느리 삼으려고 했었다"고 화답했다. 하지만 훈훈함도 잠시, 그때 당시의 '며느리 프러포즈'를 모면하기 위해 윤유선이 했던 행동을 폭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오후 9시 방송.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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