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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측, ‘재벌회장 루머’에 칼 빼들었다…“허위사실 강력 대응”


입력 2021.12.02 16:26 수정 2021.12.02 16:27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악의적 게시물 법적 조치, 선처나 합의 없다"

최예나의 소속사 위에화 엔터테인먼트가 루머 유포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위에화 엔터테인먼트는 지나 1일 공식 홈페이지에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 소속 아티스트의 허위 사실 및 악의적인 비난, 비방 목적의 게시글 등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음을 인지했다”며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보호를 위해 악의적인 게시물에 대해 법적 조치를 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그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법적 대응은 최근 최예화와 관련한 악성 루머가 도는 것에 대해 칼을 빼든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SBS 8뉴스는 지난달 말,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남동생인 이재환 재산홀딩스 회장과 관련한 여러 의혹들을 집중 보도했다. 그 과정에서 이재환 회장과 가수 출신 연예인 A씨의 사적 관계가 거론됐다.


두 사람이 주고받은 메시지에서, A씨가 이 회장에게 뭘 하냐고 묻자 이 회장은 “A씨 생각”이라고 답했다. 또 이 회장이 한 CJ 계열사 대표에게 A씨를 도와주라고 지시한 정황도 포착됐다. 이 계열사 대표가 이 회장에게 “A씨가 음반 유통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음악사업본부에 협조를 요청해 잘 챙겨주기로 했다”고 설명하자, 이 회장이 “감사하다”라고 답한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 이 대화 후 A씨는 CJ 계열의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보도 이후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가수 출신, 유튜브 활동, CJ 계열 프로그램 고정 출연 등을 단서로 A씨를 찾기에 나섰고, 과정에서 그룹 아이즈원 출신에, tvN ‘여고추리반’ 등에 출연한 최예나가 A씨가 아니냐는 악성 루머가 확산되 바 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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