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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 김고은·안보현·진영, 예고 없이 한 자리 모였다


입력 2021.10.23 20:31 수정 2021.10.23 13:32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오후 10시 50분 방송.

‘유미의 세포들’ 김고은이 상상 초월 파티의 밤을 보낸다.


ⓒ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측은 23일, 뜻밖의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인 와인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유미(김고은 분)와 구웅(안보현 분)을 비롯해 대한국수의 멤버들이 총출동했다. 보기만 해도 훈훈한 바비(진영 분)와 우기(최민호 분), 파티의 중심에서 분위기를 휘어잡은 루비(이유비 분)까지, 개성 넘치는 이들의 조합이 흥미롭다.


특히, 예고 없이 처음 마주한 구웅과 바비의 모습에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11회에서 유미는 구웅과 달콤한 한집살이를 시작했다. 함께 지낼수록 구웅이 더 좋은 사람이라는 확신을 하게 된 유미는 그의 생일에 깜짝 프러포즈를 했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 12회에서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유미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오후 10시 50분 방송.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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