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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네닭갈비, JTBC 수목드라마 ‘월간집’ 제작지원


입력 2021.06.17 17:03 수정 2021.06.17 16:06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사진제공_유가네닭갈비 ⓒ사진제공_유가네닭갈비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를 운영하는 ㈜바이올푸드글로벌 (대표 권지훈)이 지난 16일 첫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월간집’ 제작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월간집’은 집에서 사는(live) 여자와 집을 사는(buy) 남자의 내 집 마련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김지석, 정소민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특히,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를 재밌고 유쾌하게 풀어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16일 방송된 첫 방송에서는 리얼하게 펼쳐지는 직장 생활과 집, 부동산에 대한 현실적인 고증이 다양한 캐릭터들의 개성과 더해지면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풀어졌다.


이번 드라마에 제작지원을 하는 유가네는 최근 로제닭갈비와 쫄면을 신규 출시하면서 전통적인 메뉴인 닭갈비에 유가네만의 차별성을 더한 대표적인 닭갈비 브랜드이다. 더불어, 이번 ‘월간집’ 제작지원 비용을 본사에서 모두 부담하여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덜어냈다.


유가네 관계자는 “이번 JTBC 수목드라마 ‘월간집’ 제작 지원을 통해 더욱 브랜드 인지도를 쌓고 많은 고객들에게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가네가 제작지원하는 JTBC 드라마 ‘월간집’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영된다.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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