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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삼성 이건희 별세] 이건희 누구인가…'신경영'으로 글로벌 도약 이끈 승부사, 보유 주식 18조 향방…지배구조 변화는? 등

▲[삼성 이건희 별세] 이건희 누구인가…'신경영'으로 글로벌 도약 이끈 승부사
이건희 회장은 지난 1942년 부친인 고 이병철 삼성 창업주와 모친인 박두을 여사 사이에서 3남 5녀중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이 창업주 내외는 삼성상회를 운영하느라 무척 바빴고 이 회장은 부친의 고향인 경남 의령에서 할머니와 함께 자랐다.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를 어머니로 알고 자랐던 이 회장은 여섯 살부터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다른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었지만 한국전쟁이 터지며 다섯 번이나 초등학교를 옮겨 다녀야 해 잦은 전학으로 또래 친구들과 쉽게 친해지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친인 이병철 창업주는 이런 이 회장을 위해 장난감들을 많이 사줬는데 이 회장은 장난감들을 가지고 노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분해·조립하는 취미를 가졌고 이러한 취미는 성인이 돼서까지 이어졌다.
▲[삼성 이건희 별세] 보유 주식 18조 향방…지배구조 변화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별세하면서 삼성의 지배구조 문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故) 이 회장이 보유중인 약 18조원가량의 삼성 주식을 유족들이 물려받으려면 막대한 상속세를 지불해야 한다. 삼성물산 불법 합병과 회계부정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판까지 진행 중이어서 지배구조 정리 과정은 험로가 예상된다. 이 부회장이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대국민 사과’를 하면서 ‘4세 경영’ 포기와 ‘새로운 지배구조 개편’을 언급한 만큼 지주회사 체제가 유력한 지배구조 개편 시나리오가 될지 주목된다.
▲[삼성 이건희 별세] “문화적 경쟁력이 곧 국격”…대한민국 품격 높인 故 이건희 회장
이건희 삼성 회장이 25일 오전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8세. 이 회장은 2014년 5월 심근경색으로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한 이후 병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영면에 들었다. 이 회장은 아버지인 호암(湖巖)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자의 뜻을 이어 받아 문화예술지원사업에 큰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추진한 인물이다. 고인은 46세였던 1987년 12월,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회장 취임식에서 “미래지향적이고 도전적인 경영으로 삼성을 초일류 기업으로 상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삼성은 호암의 의지에 따라 설립 초창기부터 문화의 보급 및 저변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다.
▲[삼성 이건희 별세] 평생 정치와 '불가근불가원'…한국인이 존경하는 인물 14위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전 회장은 사업보국(事業報國)의 일념으로 국익에 힘써왔지만, 평생 정치와는 불가근불가원(不可近不可遠)의 거리를 지켜왔다. 국민을 대상으로 설문한 '한국인이 존경하는 인물' 조사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도 고인의 이러한 삶자취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25일 별세한 이건희 전 회장은 1966년 TBC 동양방송 입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중앙일보 이사까지 지냈다. 언론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으면서 정치권력을 자세하게 관찰할 기회가 많았다. 이 전 회장 스스로도 생전에 우리나라 정치에 문제가 많다는 생각이 없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미 대선 결과 따라 우리나라 경제에도 큰 영향"
미국 대통령 선거 결과에 따라 국제질서가 크게 바뀔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특히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경제도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다. 한은은 25일 발간한 해외경제포커스의 국제경제리뷰 보고서를 통해 다음 달 13일 치러지는 미 대선이 당사국인 미국은 물론 전 세계 대부분 국가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글로벌 이벤트로 인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번 대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과 미·중 갈등 심화 등 과거와 크게 달라진 상황에서 치러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높다는 해석이다. 보고서는 우선 두 후보 모두 중국을 향한 압박을 지속할 것으로 보이나, 조 바이든 후보는 다자간 연합을 통해 중국을 압박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금융당국, '사모펀드 특검'에 떨고 있다
융당국이 국정감사에서 불거진 펀드사태의 후폭풍에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라임‧옵티머스 사태가 금융권을 넘어 정치권 최대 이슈로 부상하면서 금융당국에 몰아칠 태풍의 크기를 가늠하기도 어려운 수준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번 국감 이후 사모펀드 사태에 따른 후속대책 마련에 착수하는 동시에 '정치적 리스크 관리'에도 돌입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당국이 가장 걱정하는 상황은 특검이 시작돼 압수수색을 당하고 금융감독기관으로서 권위가 추락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등 야당은 펀드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법(특검)을 국회에 제출하고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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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건희 별세] 삼성그룹 주가 영향 제한적…"지배구조 리스크 선반영"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별세로 인해 삼성그룹 주가 변동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 회장이 오랜 투병생활을 겪으면서 그룹 지배구조와 관련한 작업이 거의 마무리된데다 이재용 부회장 체제가 자리잡으면서 관련 리스크가 주가에 이미 선반영됐다는 분석에서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별세한 이 회장이 보유한 삼성 그룹 계열사 주식 규모는 23일 종가 기준으로 18조225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 보통주 2억4927만3200주(4.18%), 삼성전자 우선주 61만9900주(0.08%)를 비롯해 ▲삼성생명 4151만9180주(20.76%) ▲삼성물산 542만5733주(2.90%) ▲삼성SDI 9701주(0.01%) 등을 보유하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 회장 별세가 삼성전자를 비롯한 그룹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지난 2014년 5월 이 회장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입원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이후 등장한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기대가 이미 주가에 선반영됐다는 분석에서다.
장희종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 회장이 소유한 삼성그룹 지분은 거의 다 이 부회장에게로 넘어온 상황인 만큼 관련 리스크는 대부분 주가에 선반영 됐다"고 설명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주가는 과거 이 회장이 쓰러졌을 당시부터 이미 리스크를 반영했왔기 때문에 별세가 주가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이 회장 별세로 발생할 상속 이슈와 현재 진행 중인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관련 재판 등이 변수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지난 23일 기준 주식보유액을 기준으로 삼성전자·SDS·물산·생명 등 4개 계열사 지분 상속에 대한 상속세는 최대주주 할증까지 적용해 10조6000억원 상당이 된다.
장 연구원은 "이 회장이 남긴 주식을 물려받는 과정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 재판 등의 이슈가 재부상 할 가능성은 있지만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치진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양재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직 상속에 대해 뚜렷하게 정해진 바가 없어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이지만 이 부회장이 지분을 상속받을 때 필요한 자금을 어떤 방식으로 마련할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쏠릴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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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배당 노려라" 조정국면속 날개 단 공모 리츠

동학개미의 주식투자 열풍으로 한껏 달아올랐던 증시가 박스권을 지속하는 가운데 한동안 부진한 수익률로 외면받았던 리츠가 다시 재부상하고 있어 주목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신한알파리츠는 전장대비 1.13% 상승한 7170원에, NH프라임리츠도 1.57% 상승한 45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지스밸류리츠는 0.50% 오른 5010원에, 케이탑리츠와 제이알글로벌리츠도 각각 0.25%, 0.19%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이리츠코크렙은 전장대비 0.35% 하락한 5700원에 거래를 마쳤고, 롯데리츠도 0.37% 내린 5360원에 장을 마감했다.
리츠 주가는 지난 3개월간 파죽지세로 올랐다. 신한알파리츠가 3개월 동안 지난 7월 27일 최저점인 6400원을 찍은 이후 7170원까지 올랐다. NH프라임리츠도 같은 기간 대비 최저점을 찍은 지난 9월 11일 4180원에서 4520원까지 상승했다. 이리츠코크렙도 지난 8월 24일 최저점인 5100원에서 5700원으로 올랐고, 롯데리츠도 지난 9월 4일 5030원에서 5360원까지 상승했다. 리츠 종목들이 지난 3개월내 신고가 기록을 세우는 등 주가 상승폭이 컸다.
최근 리츠가 상승랠리를 펼친 배경은 연말이 다가오면서 배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고, 상승폭을 키우던 주식시장이 조정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국내 상장 리츠들의 내년 배당수익률 전망치는 제이알글로벌리츠가 7.5%로 가장 높다. 롯데리츠, 이지스밸류리츠, 이리츠코크렙, 코람코에너지리츠, 맥쿼리인프라 등은 6%대 수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상 코스피 전체 평균 배당수익률이 2%대에 불과한다는 것을 가정하면 리츠는 상당히 높은 수준에 이른다는 분석이다.
특히 올해 2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거리두기 강화로 인한 재택근무가 확대돼 오피스 신규 수요가 테헤란로와 용산, 명동 등의 오피스 공실률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서도 리츠는 비교전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예컨대 롯데리츠의 경우 롯데쇼핑과의 장기임대차계약 그룹사 보유 자산들의 신규 편입 가능성 기반으로 안정적인 배당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롯데리츠는 내년 초께 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후 롯데쇼핑 보유 리테일 매장과 롯데글로벌로지스 보유 물류센터 등 신규 자산을 편입한다는 계획앋.
신한알파리츠도 올해 남산 트윈시티 오피스와 신한L타워 자산 편입을 이미 완료한 상태다. 해당 자산 매입을 위해 유상증자와 대출 등으로 자본을 조달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일부 상장 리츠들읠 공모 실패와 코로나19로 인한 오피스 시장 내 일부 공실 확대 등에도 불구하고 이미 두 차례 신규 자산 편입을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실적 기준 배당수익률은 6.1% 수준이고 신한 알파리츠는 상장 이후 지속적인 자금조달을 바탕으로 용산과 을지로 등 추가 자산을 적극적으로 편입하고 있다"며 "올해 신한알파리츠의 실적 기준 배당수익률은 3.9%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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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 바람 탄 풍력주, 주가 전망도 ‘두둥실’

전세계 주요국이 풍력·태양광발전을 중심으로 한 신재생에너지 분야 정책을 강화하면서 풍력 관련주의 주가 상승 동력이 주목되고 있다. 국내 정부도 ‘그린뉴딜’ 정책을 추진하며 신재생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에 나선 상황이다. 증권가는 국내 풍력 관련 기업들의 성장 전망이 더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풍력발전 업체인 씨에스윈드는 전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장 대비 2100원(2.11%) 오른 10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씨에스윈드 자회사이자 풍력발전기용 베어링 제조기업인 씨에스베어링도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전장보다 550원(2.06%) 상승한 2만72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풍력발전시스템 업체인 유니슨(-1.19%)과 풍력타워 제조업체인 동국S&C(-0.26%)는 하락했다.
다만 이달 들어 주가 주정을 겪고 있는 유니슨과 동국S&C 주가는 1년 전 종가와 비교하면 각각 507%, 278%씩 상승한 상태다.
증권가는 미국과 일본, 유럽 국가들 중심으로 세계 풍력 산업이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 15년간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들은 신재생 에너지 정책을 적극 지지하는 입장을 펼쳐왔다. 2008년 오바마 행정부는 30년 만에 원자력 발전소 투자를 재개해 녹색바람을 일으키기도 했다.
각 정부의 지원책에 힘이 실리며 지난해 미국의 공공 에너지 분야 연구개발비는 8조원에 육박했다. 이어 일본에선 3조원 이상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하고 있다. 특히 미국과 일본, 유럽의 경우 장기간 대규모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왔다. 이에 따라 해외 풍력 기업들은 실질적인 수주량 증가와 영업실적 성장에 기반한 높은 주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박무현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세계적인 풍력터빈 기업 베스타스는 지난 10여 년간 6.5배 상승해 같은 기간 2.8배 상승한 시장 수익률을 크게 앞질렀다”며 “베스타스는 현재 2200억유로 규모의 수주잔량을 갖고 있으며 이는 2018년말 1400억유로에 비해 60.7% 늘어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유럽 및 미국 친환경 투자 정책에 힘입어 씨에스베어링 등이 주요 풍력터빈 고객사와 동반 성장할 것이란 중권가 전망도 나온다. 박찬솔 SK증권 연구원은 “최대 고객사인 GE의 풍력터빈 대형화는 씨에스베어링에게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내년 베스타스와도 제품 검증 단계를 완료할 예정으로, 고객사 확대와 해상용 베어링 신규 수주 등에 따른 제품믹스 개선으로 2022년부터 실적 성장이 확인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해외 시장 확대뿐만 아니라 국내 사업 성장성에도 시장의 관심이 모인다. 정부가 ‘그린뉴딜’ ‘재생에너지3020’을 앞세워 풍력발전을 확대하면서 관련 사업의 수혜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국내 풍력 관련 중소형 기업들이 지난해 이후 2~3배 이상의 높은 주가 상승을 기록한 이유다.
박무현 연구원은 “국내 정부에서도 신재생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리려는 움직임을 보여 풍력 관련 기업들의 성장 전망이 높아질 것”이라며 “주가 상승세는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관측했다. 그는 “국내 8개 풍력 관련 기업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3.6%로 지난해 평균 0.4%에 비해 3.2%포인트 개선되는 모습도 보였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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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에 요동칠 코스피…2400선 시도 여부 관심

증시 전문가들이 다음 주 코스피가 미국 대선 관련 소식에 연동해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전망대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승리가 유력할 경우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돼 코스피가 상승세를 나타낼 것이란 분석에서다. 이 경우 코스피가 다시 2400선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까지 나왔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인 23일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5.76포인트(0.24%) 상승한 2360.81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 한 주(19일~23일) 간 지수는 2346.74~2370.86포인트 내에서 움직였다. 코스피는 전체 5거래일 가운데 22일(-0.67%)를 제외하고 4거래일 동안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상승폭은 0.21~0.53%로 제한되면서 조정장세를 나타냈다.
다음 주 코스피 흐름을 좌우할 가장 큰 이슈는 미 대선이다. 미 금융권에서는 바이든의 민주당이 승리할 것이란 의견이 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민주당이 승리할 경우 경기부양책과 인프라투자에 속도가 붙어 2021년 경기 개선 기대감도 함께 높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특히 전문가들은 TV토론에서 바이든이 우세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다면 달러 강세와 대선 불확실성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원·달러 환율은 바이든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수출 개선세가 확인되면서 이번 달 들어서만 37.6원 하락했다. 이처럼 환율 하락이 지속된다면 외국인 매수세가 더 강해질 것이란 분석이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민주당 승리 가능성은 달러 약세로 연결되는데 이는 비(非)달러화 자산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미국 경기 개선 기대감과 금리 상승을 이끌 민주당의 승리는 경기민감주에는 유리하지만 성장주에는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관측된다"고 말했다.
김성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미 대선 전 부양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코스피는 트럼프에게 유리한 국면으로 흘러갈 경우 관망심리가 더 강하게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면서도 "바이든의 우세가 확인된다면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달러 약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도 소폭 상승하는 흐름을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면서 다음 주 코스피가 2320에서 2400포인트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코스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요소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존슨앤존슨의 코로나19 백신의 미국 내 임상 3상이 이르면 다음 주 재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앨릭스 에이자 미 보건복지부 장관이 "제약회사 화이자 또는 모더나가 개발한 백신 1∼2개가 올 연말까지 접종 준비를 마칠 것으로 조심스레 전망한다"고 발언하면서 기대감은 더욱 고조된 상황이다.
김영환 연구원은 "여전한 미국·유럽의 코로나19 재확산과 미 대선의 우호적인 결론,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가 엇갈리며 코스피는 박스권 내에서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며 "지수 방향성보단 생산보다 먼저 회복되고 있는 소비와 관련된 종목에서 투자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다음 주 코스피 밴드를 2350~2450포인트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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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하나TV 언택트 리서치 세미나’ 개최

하나금융투자는 이달 말까지 수소경제와 디지털플랫폼을 주제로 한 ‘하나TV 언택트 리서치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하나금융투자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하나TV’를 통해 시리즈로 연재되는 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수소경제 세미나와 디지털플랫폼 세미나로 나누어 진행된다. 세미나별 초청 연사로 김세훈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장이 ‘수소사회 도래와 미래 모빌리티 비전’, 김주성 KT AI/DX사업부문 상무가 ‘디지털 플랫폼 시대, KT Cloud의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하는 메인 강연을 맡았다.
각 세미나에서는 메인 강연 이후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의 애널리스트들이 각 주제별 세부 강연을 진행한다. 수소경제 세미나에서는 송선재(자동차·부품·타이어), 김현수(2차전지·디스플레이), 윤재성(정유·화학), 유재선(유틸리티) 연구원이, 디지털플랫폼 세미나에서는 김홍식(통신서비스), 황승택(인터넷·게임) 연구원이 세부 강연자로 나선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수소경제와 디지털 플랫폼을 아우르는 한국판 뉴딜 정책의 장기적 청사진을 통해서 한국경제의 성장 대안이자 자본시장의 메가트렌드로서의 큰 투자 기회를 찾아보고자 온라인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눈앞으로 다가온 수소경제 시대를 내다보고 5G, 인터넷 플랫폼 등 미국과 중국이 미래의 패권을 다투고 있는 디지털플랫폼을 집중 조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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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기관 순매수에 강보합 마감…2360선 안착

코스피가 미국 대선에 대한 관망세를 나타내면서 소폭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쌍끌이 매수세를 보였지만 큰 폭 상승 없이 2360선에 안착했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76포인트(0.24%) 상승한 2360.81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9.79포인트(0.42%) 오른 2364.84에 출발해 혼조세를 보이다가 결국 강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은 외국인과 기관이 378억원, 2246억원씩을 순매수하면서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은 홀로 2705억원을 팔았다. 업종별로는 은행(3.15%), 철강금속(2.37%), 증권(1.64%), 보험(1.63%)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서비스업(-1.37%), 전기가스업(-1.19%), 음식료업(-1.06%), 비금속광물(-0.62%) 등은 약세로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중에서는 11종목이 상승했다.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0원(0.17%) 오른 6만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0.72%), LG화학(1.72%), 현대차(2.77%), 셀트리온(0.21%) 등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특히 POSCO는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의 영향으로 4.76% 급등한 22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NAVER(-2.22%), 카카오(-2.58%), 삼성SDI(-1.16%), 삼성물산(-0.48%)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에만 3.34% 떨어진 63만6000원으로 마감하면서 시가총액이 42조809억원까지 떨어져 코스피 전체 6위까지 내려앉았다.
코스닥은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4.72포인트(0.58%) 내린 807.98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홀로 1148억원을 순매도하면서 약세에 큰 영향을 미쳤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51억원 591억원씩을 사들였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에서는 5개가 하락했다. 대장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 거래일보다 1400원(1.65%) 내린 8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씨젠(-2.72%), 에이치엘비(-3.38%), 카카오게임즈(-2.15%) 등은 하락했고, 알테오젠(2.89%), CJ ENM(1.18%), 제넥신(3.33%) 등은 상승했다. 셀트리온제약은 보합 마감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과 같은 1132.9원에 보합 마감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4% 상승한 2만8363.6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52% 오른 3453.4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19% 오른 1만1506.01을 기록하는 등 미국 증시의 강보합세가 코스피 상승세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박석현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연기금이 순매수로 돌아선 데다 외국인도 소폭 매수하면서 증시가 강보합세를 나타낸 것 같다"며 "다만 미국 대선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한 만큼 이 이벤트를 확인하고 가자는 심리가 강하게 반영되면서 일종의 관망세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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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미국 주식 프리마켓 거래 시간 2시간 앞당겨

삼성증권은 미국 주식 프리마켓 거래 시작 시간을 기존 대비 2시간 빠른 오후 8시로 대폭 앞당겨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미국 주식 시장은 시간대별로 프리마켓, 정규시장, 애프터마켓으로 구분된다.
삼성증권은 “올해 들어 미국 주식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정규시장 전에 오픈되는 프리마켓에서의 주가흐름에 대한 고객들이 관심이 커졌고, 이런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미국주식 매매시간을 확대하게 됐다”면서 “기존 삼성증권은 미국 정규장 개장 30분 전부터 프리마켓 거래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2시간 30분 간 장전거래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이 확대 제공하는 프리마켓 시간은 업계에서 가장 긴 수준이다. 이는 지난 6월 신규 고객 대상 온라인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를 증권 업계 최저 수준으로 인하한 데 이어 마련한 ‘서학개미’를 위한 서비스다.
관련 서비스 뿐만 아니라 최근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해외 투자에 발 맞춰 삼성증권은 해외주식 관련 투자정보 및 컨텐츠도 대폭 업그레이드 했다. 삼성증권의 해외주식 거래규모를 살펴보면 상반기까지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3.6배나 증가했고 9월 한 달의 해외주식 매매금액 역시 작년 9월과 비교해보면 5.5배 이상 증가했다.
이번 해외 투자 정보 개편에서 가장 주목할 것은 영어에 익숙치 않은 투자자들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글화된 자료를 갖춘 것이다.
관련 자료는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의 ‘투자정보’ - ‘해외시장정보’에서 조회 가능하다. 개별 종목의 ROE(자기자본이익률), 영업활동현금흐름과 같은 지표 뿐만 아니라 시장 예상치(컨센서스), 주요 공시, 관련 뉴스 등도 한글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제공됐던 중국, 미국, 해외ETF 시장정보 외에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베트남 등 5개 국가의 시장 정보도 추가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강화된 해외주식 투자정보는 이미 15일부터 삼성증권 모바일 앱인 ‘엠팝(mPOP)’에서 제공 중이다. 조만간 HTS에서도 제공할 예정이다.
서종범 삼성증권 글로벌영업전략팀장은 “해외주식 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고객들의 서비스 니즈도 다양해졌다”며 “해외주식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를 추가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머니무브의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올 한해 ‘해외주식 언택트 콘퍼런스’, 업계 최초 ETF 전용 유튜브 생방송 ‘글로벌 ETF 나우’, 해외주식 유튜브 생방송 ‘미스터 해외주식'’등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정보에 대한 갈증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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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2020] 사모펀드, 비상장채권 투자비중 92%…커지는 '제2의 옵티머스' 우려

국내 자산운용사가 금융당국의 감독 사각지대인 사모사채에 투자한 금액이 82조원에 달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떠오른 옵티머스 펀드가 자산을 주로 사모사채에 투자한 것으로 밝혀진 만큼, 제2의 사태가 발생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금융투자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자산운용사별 사모펀드 회사채 투자현황' 자료에 따르면, 국내 자산운용사 227곳이 운용하는 사모펀드가 회사채에 투자한 금액은 89조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대형 자산운용사 한 곳을 들여다본 결과, 회사채 투자금액의 92%는 비상장 회사가 발행한 회사채에 투자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전체 자산운용사 312곳 중 227곳이 사모펀드를 통해 1억원 이상을 회사채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회사 가운데 사모사채에 가장 많이 투자된 금액은 7조3472억원이었다. 이 가운데에는 최근 환매 중단 부실 사태를 일으킨 라임자산운용과 옵티머스자산운용도 포함됐다.
사모펀드 회사채 투자 자산운용사 중 투자금액 수조원대 최상위 그룹에 속하는 운용사 한 곳의 자료를 받아 의원실에서 샘플링한 결과, 비상장사가 발행한 회사채에 투자한 금액의 비중이 92.2%에 달했다. 이를 전체 사모펀드 회사채에 적용해보면 89조원 중 81조9000억원 가량이 비상장 회사채에 투자된 셈이다.
자산운용사가 수익률 제고를 위해 사모펀드를 회사채에 투자하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사모펀드가 사모사채에 투자하는 경우 아무런 규제나 감시도 받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쉽게 불거질 수 있다. 실제로 옵티머스 펀드는 수천명의 투자자에게 모은 자금 5000억원을 대부디케이에이엠씨 등 5개 회사가 발행한 비상장 회사채(사모사채)에 투자했다.
현행 규정대로라면 50인 이상으로부터 10억원 이상의 자금을 모집하는 경우는 공모사채이기 때문에 유가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해야 한다. 옵티머스펀드 전체가 1인의 투자자로 간주돼 사모사채의 방식으로 금융당국의 감시를 피할 수 있었다는 지적이다.
특히 사모사채 방식으로 규제를 피해 유령회사에 자금을 투자해도 일반 투자자들은 돈이 어디에 투자되고 있는지 알 수 없어 제2, 제3의 옵티머스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정문 의원은 "자산운용사들은 사모펀드 쪼개기로 공모펀드 규제를 피하고, 사모사채 투자로 공모사채 규제를 또 한 번 피해가며 금융당국 머리 위에 있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며 "사모펀드 투자자들이 자산운용사들의 깜깜이 투자로 인한 추가적인 피해를 입지 않게 금융당국이 나서서 회사채에 투자한 사모펀드 전반에 대해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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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오세훈 ‘야권 5인 원탁회의’ 제안에 관련 테마주 출렁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가운데 관련주가 장초반 강세를 보인 뒤 약세로 전환했다. 함께 야권 대권주자로 꼽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관련주도 상승세를 보이는 등 주가가 출렁이고 있다.
‘오세훈 테마주’ 중 하나로 꼽히는 진양산업은 22일 오전 9시 33분 현재 20원(-0.45%) 내린 4470원에 거래 중이다. 장초반 4.68% 오른 4700원까지 상승했다가 다시 약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각 ‘안철수 테마주’로 거론되는 써니전자는 전장 대비 4205원(4.69%) 오른 4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다른 테마주인 까뮤이앤씨(2.62%)도 상승했고 안랩(-0.32%)은 약세다.
전날 오세훈 전 시장은 김무성 전 의원이 주도하는 ‘더 좋은 세상으로(마포포럼)’에 강연자로 나서 “더불어민주당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후보가 오세훈”이라고 사실상 대권 도전을 선언했다. 오 전 시장은 “(내가) 수도권 선거에서 필승 후보다. 수도권에서 이기면 대선은 필승”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 전 시장은 자신과 원희룡 제주지사 지사, 유승민 전 의원, 홍준표 무소속 의원, 안철수 대표 등 당내외 야권 대권 주자들을 한데 모은 원탁회의체(가칭 ‘국가정상화 비상연대’)를 구성해 중요 사안에 대한 정리된 입장을 내고 힘을 모으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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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강보합 출발…美증시 호조에 연동

코스피가 호조를 보인 미국 증시에 연동해 소폭 상승한 채 거래를 시작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3일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5포인트(0.09%) 상승한 2357.15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9.79포인트(0.42%) 오른 2364.84에 출발해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현재 개인이 381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2억원 212억원씩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간 전장보다 2.99포인트(0.37%) 오른 815.66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역시 전 거래일보다 5포인트(0.62%) 오른 817.7로 출발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2.1원 오른 1135.0원에 거래를 시작하면서 달러강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국내증시 상승세는 고용지표 호조에 강보합 마감한 미국 증시의 영향이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지난 22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4% 상승한 2만8363.6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52% 오른 3453.4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19% 오른 1만1506.01을 기록했다.
미국증시 상승세는 개장 전 경제지표가 긍정적인 수준으로 발표됐기 때문이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11~17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78만7000건으로 전주의 84만2000건보다 5만5000건 줄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인 87만건을 크게 하회한 규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 70만건대로 내려선 수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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