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꿈의 직장 비결은? 파격 복지 제공 중”

    [데일리안] 입력 2020.09.22 15:06
    수정 2020.09.22 15:06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엔씨유니버시티, 어린이집, 피트니스 센터 ‘눈길’

직원들의 건강하고 균형있는 삶 지원

엔씨소프트 R&D 센터 전경. ⓒ 엔씨소프트엔씨소프트 R&D 센터 전경. ⓒ 엔씨소프트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사인 엔씨소프트가 공채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복지 제도로 관심을 받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대기업을 뛰어넘는 복지 제도를 운영하며 임직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엔씨는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소울’, ‘리니지M’, ‘리니지2M’ 등의 인기 게임을 개발해 서비스하며 대중에게도 잘 알려져있는 업체다.


엔씨소프트는 명성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건강하고 균형있는 삶을 지원하기 위해 우수한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게임 업계에서 꿈의 직장으로 불리는 이유다.


대표적인 복지는 엔씨 R&D센터 3층에 위치한 ‘엔씨유니버시티(NC University)’다. 회사는 직원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해 ‘엔씨유니버시티’를 마련했다. 매년 평균 200여개 수업이 온-오프라인으로 개설되며 개발사답게 게임기획, 개발, 아트 등 기술 관련 수업들이 전체 수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엔씨유니버시티 모습. ⓒ 엔씨소프트엔씨유니버시티 모습. ⓒ 엔씨소프트

새로운 지식과 교양을 쌓을 수 있는 문화 수업 ‘엔씨 컬쳐 클래스(NC Culture Class)’도 인기다. 나영석 PD, 만화작가 윤태호, 소설가 김영하,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록 그룹 페퍼톤스 등이 ‘엔씨 컬쳐 클래스’를 통해 엔씨소프트 직원들을 만났다.


육아 지원도 눈길을 끈다. 엔씨는 직원들이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사내 어린이집 ‘웃는땅콩’을 마련했다. ‘웃는땅콩’에는 유아교육 전공자로 구성된 전문교사와 간호교사, 영양사, 조리사 선생님들이 상주하고 있다. 국가에서 제공하는 기본 교육 과정은 물론, 영어와 중국어 등 외국어를 경험할 있는 커리큘럼을 사내 전담 부서에서 직접 기획,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의 건강도 챙기고 있다. 사내 피트니스 센터에서는 요일, 시간 별로 GX 프로그램(요가, 필라테스, 스텝머슬 등)과 개인 PT(1:1), 그룹 PT(2:1)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직원들은 사내 병원 ‘메디컬센터’도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메디컬센터에는 의사가 상주해 있고 척추 견인 치료기, 통증 레이저 치료기 등 최신 의료 장비와 물리치료 장비도 보유하고 있어 전문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사내 어린이집 사내 어린이집 '웃는땅콩' 내부. ⓒ 엔씨소프트

사내식당(푸드코트)도 유명하다. 한식, 양식, 분식 등 여러 종류의 메뉴들을 총 6가지 코너에서 즐길 수 있다. 테이크아웃에서도 매일 새로운 메뉴가 제공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7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를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선도적으로 개선한 100개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이달 말에 하반기 공개채용 원서 접수를 시작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 등 세부적인 내용은 추후 공개한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0

관련기사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좋아요순
  • 최신순
  • 반대순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