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분양] 전국 8723가구 청약접수…지방광역시 청약 열기 예고

    [데일리안] 입력 2020.09.18 12:52
    수정 2020.09.18 12:53
    이정윤 기자 (think_uni@dailian.co.kr)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 시행령 이전 모집공고 승인 신청 완료 단지 눈길

청약접수 10곳, 견본주택 개관 1곳, 당첨자 발표 14곳, 계약 13곳 진행

9월 넷째 주 분양캘린더. ⓒ각사9월 넷째 주 분양캘린더. ⓒ각사

오는 22일부터 지방광역시 민간택지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 시행령이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시행령이 실시되면 부산·대구·울산·광주 등 지방광역시 민간택지 분양권에 대한 전매제한이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로 늘어난다. 다만 이 시행령은 22일부터 입주자모집공고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된다.


오는 25일 청약접수를 받는 부산 ‘레이카운티’, 울산 ‘번영로 센트리지’는 이미 입주자 모집 승인 신청을 완료해 전매제한이 6개월로 유지된다. 이 영향으로 업계에서는 이들 단지에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질 전망이다.


18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8723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실시된다.


다음주에는 여전히 서울 물량은 없고, 수도권에서는 경기 물량만 있다. ‘포레나 양평’, ‘의정부역스카이자이’, ‘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등이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방에서는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들이 분양에 나선다. 부산에서는 거제2구역의 ‘레이카운티’, 울산에서는 중구 B-05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인 ‘번영로 센트리지’의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 두 단지는 각각 2759가구, 1655가구(일반 분양) 규모로 다음 주 분양 물량의 50%를 차지한다.


견본주택은 단 1곳이 오픈한다. 경북 성주군에서 ‘성주 스위트엠 엘크루’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열 예정이다. 이 단지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당첨자 발표는 경기 수원시 ‘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 등 14곳, 계약은 전남 순천시 ‘포레나 순천’ 등 13곳이 진행된다.


삼성물산·대림산업·HDC현대산업개발은 25일 부산 연제구 거제동 일대에 공급하는 ‘레이카운티’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34개동, 전용면적 39~114㎡, 총 4470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9~84㎡, 275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25일 울산 중구 복산동 일대에 들어서는 ‘번영로 센트리지’의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29개동, 전용면적 39~84㎡, 총 2625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165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25일 경북 성주군 성주읍 백전리 일대에 들어서는 ‘성주 스위트엠 엘크루’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3개동, 전용면적 77~84㎡, 총 286가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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