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무등산 수박 1000만원 어치 구매

    [데일리안] 입력 2020.09.18 10:14
    수정 2020.09.18 10:15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김영기(왼쪽부터) 무등산수박생산조합 회장과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17일 광주 북구청에서 무등산 수박 구입 행사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은행김영기(왼쪽부터) 무등산수박생산조합 회장과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17일 광주 북구청에서 무등산 수박 구입 행사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은행

광주은행은 지난 17일 광주 북구청에서 무등산 수박 살리기 운동 행사에 동참해 무등산 수박 총 1000만원 어치를 구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구입행사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과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무등산 수박 구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의 뜻을 모았다.


생산인력 노령화와 생산량 감소로 명맥이 끊길 위기에 처해 있는 무등산 수박은 매년 판매량이 줄고 있어 재배 농가들의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다. 더욱이 올해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까지 더해지면서 수확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광주은행은 무등산 수박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매년 무등산 수박을 구입하고 있으며, 올해도 1000만원의 수박을 구입해 임직원들과 함께 무등산 수박 살리기의 의미를 되새겼다.


송 행장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이번 무등산 수박 살리기 운동에 참여했다"며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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