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구름 많고 ‘선선’…일부 지역 소나기

    [데일리안] 입력 2020.09.10 18:58
    수정 2020.09.10 18:59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아침 최저기온 16∼21도…낮 최고기온 22∼27도

서울 양천구의 한 거리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류영주 기자서울 양천구의 한 거리에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자료사진)ⓒ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금요일인 11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다.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호남, 영남 내륙에 낮부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5∼40㎜의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 영동, 영남 해안, 제주는 흐린 날씨 속에 오후부터 5∼20㎜의 비가 내리겠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6∼21도, 낮 최고기온은 22∼27도 분포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등급은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다만 서쪽 지역과 영남은 오전 사이에 호남권은 밤에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보인다.


강원 산지는 낮은 구름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1.5m,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에서는 동해·남해 0.5∼2m, 서해 0.5∼1.5m의 파고가 예보됐다.


서해 남부 해상과 동해상에 안개가 예상되니 항해·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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