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50플러스재단과 SH작은도서관 활성화 협력

    [데일리안] 입력 2020.09.03 11:26
    수정 2020.09.03 11:26
    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50+세대의 경험과 역량 활용…포스트코로나시대 대비한 프로그램 기획

김세용 SH공사 사장(오른쪽)과 김영대 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왼쪽)이 SH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SH공사김세용 SH공사 사장(오른쪽)과 김영대 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왼쪽)이 SH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50플러스재단이 임대주택단지 내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SH공사는 50플러스재단와 공사가 관리하는 임대주택단지 내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SH작은도서관은 공사가 관리하는 임대주택 단지(혼합단지 포함) 내 작은도서관 인테리어 및 2000여권 내외 도서지원 및 작은도서관 입주민 자율운영을 위해 작은도서관 코디네이터 등을 지원해왔다. 입주민의 독서문화 확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랑방으로 기능하고 있다.


SH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서울특별시 50플러스보람일자리 작은 도서관지원단 사업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적극 지원한다. 50플러스세대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임대주택 입주민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50플러스재단은 사회적 경험과 역량이 풍부한 50플러스세대를 모집하고 선발한다. 이들은 작은도서관지원단으로서, 입주민 자원 활동가들과 함께 포스트코로나 시대 비대면 활동을 기획하고 홍보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SH작은도서관 활성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코로나19로 대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SH작은도서관이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서비스 구축을 통해 다시 활성화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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