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한 연기 끝…권해효 박소담 '후쿠오카', 27일 개봉

    [데일리안] 입력 2020.08.05 13:00
    수정 2020.08.05 10:01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후쿠오카'ⓒ인디스토리

장률 감독의 열두 번째 작품인 영화 '후쿠오카'가 27일 개봉을 확정했다.


'후쿠오카'는 28년 전 한 여자 때문에 절교한 두 남자와 귀신같은 한 여자의 기묘한 여행을 담았다. 장률 감독의 전작 '경주'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에 이은 도시 3부작의 마무리 격 작품이다.


배우 권해효, 윤제문이 첫사랑 때문에 28년째 앙금을 쌓고 사는 선후배 해효와 제문으로 분한다. 박소담이 두 남자를 꿰뚫어 보는 미스터리한 캐릭터 소담을 맡았다.


지난해 말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후쿠오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개봉을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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