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빈 화웨이 CMO “5G, 새로운 가치로 경제 발전에 활력”

    [데일리안] 입력 2020.07.02 11:15
    수정 2020.07.02 11:15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1일 ‘GSMA 쓰라이브’ 온라인 기조연설

“5G는 AI·클라우드 고도화하는 새 인프라”

간 빈 화웨이 무선 솔루션 부문 최고마케팅책임자(CMO). 화웨이간 빈 화웨이 무선 솔루션 부문 최고마케팅책임자(CMO). 화웨이

“5세대 이동통신(5G)은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고도화하고 경제 발전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다.”


2일 화웨이에 따르면 간 빈 화웨이 무선 솔루션 부문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전날 열린 ‘GSMA 쓰라이브(Thrive)’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5G는 연결성·AI·클라우드·컴퓨팅·산업용 애플리케이션(앱) 등 5가지를 고도화하는 새로운 인프라의 디지털 기반으로, 경제 발전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5G는 스마트폰·스마트웨어러블·스마트홈 등 모든 시나리오에서 사람 중심의 4세대 이동통신(4G) 스마트폰 연결성을 확대한다”며 “이를 통해 고객이 경험하는 연결성은 대폭 개선되고 일상생활의 편의성은 강화된다”고 설명했다.


화웨이가 최근 발간한 글로벌산업비전(GIV)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경 소비자 1명은 평균 5대의 스마트 기기를 보유할 전망이다. 80억대의 스마트폰 외에도 200억대 이상의 PC·테블릿·가상현실(VR) 헤드셋·스마트워치·스마트스크린 등의 기기가 보급될 예정이다.


5G의 높은 주파수 대역망이 스마트 기기 간 영상통화·스트리밍 동영상 시청·개인 데이터 전송 등을 끊김 없고 매끄럽게 연결시킬 전망이다.


5G 연결로 가정이나 사무용 기기들을 디지털 세계와 체계적으로 통합해 소비·교육·여행·업무를 위한 새로운 스마트 인프라 플랫폼을 구축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5G는 데이터 업로드 제한 없이 수억 대의 기기에서 생성된 방대한 규모의 데이터를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할 수 있다. AI는 이런 대규모의 데이터를 통해 학습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5G 환경에서 강력한 클라우드 컴퓨팅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어 운영비용을 줄일 수 있다. 5G는 AI 운영 결과를 기기에 전송할 수 있도록 해 AI 기반 기능 가용성을 대폭 확대한다.


사람들은 실시간 음성인식, 실시간 기계번역, 생산라인 감지 등 5G기 AI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여 개인적인 삶을 영위하거나 직장 생활을 할 때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업계는 5G가 2025년까지 AI 시장 규모를 1조 달러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는 “수억개의 디바이스 연결과 AI 서비스 가용성이 클라우드 산업의 조속한 발전을 촉진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어, 클라우드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이 성숙기에 접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화웨이는 비즈니스 모델, 정책 지원, 혁신적 애플리케이션 및 기기 다양화를 추진하는 공동의 노력이 사회 전반에서 진행돼 통합된 5G 서비스가 제공되는 시대가 도래하기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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