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재단, 코로나19 최전선서 싸우는 의료진 응원 동참

    [데일리안] 입력 2020.06.10 09:46
    수정 2020.06.10 09:47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최일선에서 확산 방지를 위해 밤낮으로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최일선에서 확산 방지를 위해 밤낮으로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한 생명보험재단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생명보험재단

생명보험재단은 송기정 상임이사 등 임직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 최일선에서 확산 방지를 위해 밤낮으로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는 의료진과 봉사자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을 수어로 표현, 이를 사진과 영상으로 촬영한 뒤 SNS에 올린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의 릴레이 캠페인이다. 생명보험재단은 한국생명의전화가 운영하는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생명보험재단이 2008년부터 13년간 지원하고 있는 희귀질환센터인 강남 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를 지목했다.


송 상임이사는 "대국민 릴레이 캠페인인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생명보험재단 임직원들의 응원이 조금이나마 의료진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과 봉사자 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4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000여명에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 생명보험재단은 지역 내 복지 시설이 장기간 휴관하면서, 식사 마련이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에게 면역력 증진을 위한 영양제와 끼니 해결을 위한 간편식을 전달했으며, 아동센터 개소 일정이 불투명해짐에 따라 저소득·다문화 가정 아동들의 학습공백 최소화를 위한 학습용 놀이세트를 지원한 바 있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20개 생명보험회사들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고령화극복 지원사업, 저출산해소 지원사업, 생명존중 지원사업, 자살예방 지원사업 등 4대 목적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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