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자회사 덕보며 실적↑…안정적 실적 성장 가능-SK증권

    [데일리안] 입력 2020.05.25 09:04
    수정 2020.05.25 09:08
    이미경 기자 (esit917@dailian.co.kr)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원 유지 밝혀

대림산업 실적추이 현황.ⓒSK증권대림산업 실적추이 현황.ⓒSK증권

SK증권은 25일 대림산업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자회사의 실적 효과를 크게 봤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1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신서정 SK증권 연구원은 "대림산업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8.06%, 20.4% 증가한 2조5093억원, 2902억원을 기록했다"며 "자회사인 고려개발 연결 편입 영향과 삼호의 호실적 기여도가 1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이어 신 연구원은 "올해도 안정적인 실적이 지속될 것"이라며 "자회사 삼호의 경우 1분기 일회성 이익과 함께 연내 고려개발과 합병을 앞두고 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시너지효과를 기반으로 수주 및 실적 증가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본격적인 분양이 하반기부터 예정돼 있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상반기 저평가 종목으로 관심을 가질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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