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공채시험 실시…코로나19 방역 철저, 구급차도 대기

    [데일리안] 입력 2020.05.24 13:35
    수정 2020.05.24 13:35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세종대와

24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서경대학교에서 열린 SK 그룹 상반기 공채 SKCT(인적성 시험)에서 응시생들이 고사장 입실을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24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서경대학교에서 열린 SK 그룹 상반기 공채 SKCT(인적성 시험)에서 응시생들이 고사장 입실을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SK그룹 6개 계열사들이 24일 신입사원 상반기 공개채용을 위한 필기시험을 실시했다.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대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비가 이뤄졌다.


SK그룹에 따르면 이날 신입사원 공채 필기시험장은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 세종대와 서경대 두 곳으로 나눠 운영했다. 좌석도 2m 거리를 두고 수험생은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토록 했다.


시험이 끝날 때까지 건물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하는 등 동선을 최대한 통제했다.


사전 문진에서 증상이 있다고 답한 경우는 각 시험장에 마련된 별도 공간에서 시험을 치도록 했다.


특히 현장에서 증상이 추가 확인되는 경우 등에 대비해 시험장 외부에 텐트를 설치하고 구급차를 대기시키는 등 만일의 사태에도 대비했다.


SK그룹은 지난해 8500여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으며, 올해도 고용확대 차원에서 예년 수준을 유지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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