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코아, 코로나19 진단키트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

    [데일리안] 입력 2020.05.22 17:40
    수정 2020.05.22 17:41
    이은정 기자 (eu@dailian.co.kr)

분자진단 기업 바이오코아가 미국 식품의약처(FDA)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의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다. ⓒ바이오코아분자진단 기업 바이오코아가 미국 식품의약처(FDA)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의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다. ⓒ바이오코아

분자진단 기업 바이오코아가 미국 식품의약처(FDA)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의 긴급사용승인(EUA)을 획득했다.


국내 진단 업체로는 오상헬스케어, 씨젠, SD바이오센서,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 랩지노믹스, 진매트릭스에 이어 일곱 번째다.


바이오코아는 FDA 승인에 앞서 국내 식약처 수출허가와 질본 긴급사용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현재까지 질병관리본부의 국내 긴급사용승인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출허가 및 미국 FDA 긴급사용승인 세 가지 모두 받은 국내 진단키트 제조업체는 씨젠과 SD바이오센서 그리고 바이오코아 뿐이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인도, 사우디, 가나 등 전 세계 20여개국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는 바이오코아는 이번 FDA 긴급사용승인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미국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바이오코아 관계자는 “이미 승인 전부터 폭주하던 선주문을 대응코자 모든 생산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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