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이병헌·전도연·김남길을 한 번에…'비상선언', 화려한 캐스팅

    [데일리안] 입력 2020.05.12 09:11
    수정 2020.05.12 09:12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영화 영화 '비상선언'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등.ⓒ각 소속사

배우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박해준 등 국내 주요 배우들이 한재림 감독의 '비상선언'에 출연한다.


12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재난 상황에 직면해 무조건적인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를 두고 벌어지는 항공 재난 영화다. 실제 비상선언은 항공기가 재난 상황에 직면했을 때 기장의 판단에 의해 더는 정상적인 운항이 불가능해 무조건적인 착륙을 선언하는 비상사태를 뜻한다.


송강호는 전대미문의 항공 재난 뒤를 쫓는 형사를, 이병헌은 비행기 공포증이 있지만, 딸을 위해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을 각각 연기한다.


전도연은 비상사태에 맞서는 장관 역, 김남길은 부기장역으로 등장한다. 임시완은 홀로 비행기에 오른 승객, 박해준은 청와대 위기관리센터 실장, 김소진은 비행기에 탑승한 승무원을 연기한다.


'연애의 목적'(2005), '우아한 세계'(2007), '관상'(2013), '더 킹'(2017)을 만든 한재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영화는 캐스팅을 확정하고 이번 달 촬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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