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청률 15% 임박…‘미우새’ 꺾고 2주 연속 1위

    [데일리안] 입력 2020.03.30 10:14
    수정 2020.03.30 10:14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KBS2ⓒ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2주 연속 일요일 예능 시청률 1위 자리를 유지했다.


30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은 전국 기준 12.2%(1부), 14.6%(2부)를 기록했다.


이는 동 시간대 1위 및 일요일 예능프로그램 전체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12.6%(1부), 11.7%(2부), 12.4%(3부)에 머물렀다.


또 JTBC ‘뭉쳐야 찬다’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5.053% 시청률을 보였고, MBC ‘선을 넘는 녀석들’은 2.6%, 4.1% 시청률에 그쳤다.


이날 ‘슈돌’에서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 꼬꼬마 시식단으로 초대받은 윌리엄과 벤틀리 형제의 활약이 그려졌다. 녹화장을 찾은 윌벤져스는 이경규와 이영자, 이유리, 이정현을 만나면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만들어냈다.


또 다른 꼬꼬마 시식단인 아역배우 김강훈과도 마주했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동백(공효진 분)의 아들 필구 역을 맡았던 김강훈은 12살 형답게 윌벤져스를 보살펴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이들의 활약은 실제 녹화에서도 이어졌다. 아이들은 나오는 음식 하나하나 집중해서 먹고, 저마다 평을 내놓으며 시식단으로서 역할을 해냈다. 특히 윌리엄의 순수한 표현과 보기만 해도 맛이 절로 느껴지는 벤틀리의 먹방은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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