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다음 또 옹성우, SBS 주말 저녁 꽉 채웠다

    [데일리안] 입력 2020.03.30 10:03
    수정 2020.03.30 10:03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SBSⓒSBS

가수 옹성우가 주말 저녁 안방극장을 꽉 채웠다.


옹성우는 지난 29일 SBS ‘인기가요'를 시작으로 ‘런닝맨’ ‘집사부일체’에 연달아 출연하면서 주말 저녁을 ‘옹성우 데이’로 만들었따.


먼저 ‘인기가요’에서 옹성우는 첫 번째 미니앨범 ‘레이어스’(‘LAYERS)의 타이틀곡 ’그래비티‘(GRAVITY)와 수록곡 ’게스 후‘(GUESS WHO)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방송된 ‘런닝맨’의 ‘센터의 품격' 특집에서는 옹성우가 비주얼팀으로 활약했다. 속고 속이는 눈치 싸움 속에서 옹성우는 겸손한 말투와 태도로 이광수에게 믿음을 주는 팀원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또 이름표를 동시에 뜯자던 하하의 말에 자신의 이름표를 먼저 내어주는 순수한 모습으로 웃음을 주더니, 레이스의 말미 이광수의 말을 따르지 않고 자신을 위한 선택을 하는 예측 불가한 반전도 선보였다.


지난주에 이어 ‘집사부일체’에서는 일일 제자로 참여했다. 옹성우는 사물놀이를 완벽히 소화하면서 ‘만능 재주꾼’의 면모를 보였다. 김덕수 사부에게 흥겨운 사물놀이를 전수받으면서 12발 상모와 꽹과리를 마스터했고, 여기에 비보잉 등을 접목한 무대로 흥을 끌어올렸다.


옹성우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재치와 열정, 노력, 재능을 보여주면서 다양한 매력을 대중들에게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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