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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포스트시즌 전망 ‘토론토 1표 굴욕’

    [데일리안] 입력 2020.09.29 08:39
    수정 2020.09.29 10:51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SPN 전망 포스트시즌 승리 팀. ⓒ 데일리안 스포츠ESPN 전망 포스트시즌 승리 팀. ⓒ 데일리안 스포츠

아메리칸리그 8번 시드를 받고 포스트시즌에 오르는 토론토가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29일(한국시간), ‘2020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16개팀을 분석해 월드시리즈 우승팀까지 전망했다. 이번 분석은 30명의 전문가들이 각 시리즈마다 표를 던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류현진의 소속팀 토론토는 30표 중 단 1표만 받는 굴욕에 그쳤다. 8번 시드로 가까스로 와일드시리즈에 오른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 전체 승률 1위인 탬파베이 원정(3전 2선승제)을 치른다. 팀 내 에이스인 류현진은 2차전 선발 등판을 앞두고 있다.


김광현의 세인트루이스도 디비전시리즈에 오르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5번 시드인 세인트루이스에 3표만 준 반면, 샌디에이고에 27표를 몰아줬다.


한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의 승자는 탬파베이가 15표로 가장 많았고 클리블랜드(6표), 미네소타(4표), 시카고 화이트삭스, 뉴욕 양키스(이상 2표), 오클랜드(1표) 순으로 나타났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는 LA 다저스가 24표로 압도적인 표를 받았고, 월드시리즈 전망에서도 16표로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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