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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해군 발견 부유물, 구명조끼 아니다"

    [데일리안] 입력 2020.09.28 14:41
    수정 2020.09.28 14:42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오탁방지막 플라스틱 추정"

해양경찰이 동해상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해양경찰이 동해상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자료사진).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8일 해경은 소청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정찰기가 발견한 부유물이 구명조끼가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인천해양경찰서는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동방 해상에서 수색 작업 중이던 해군 항공기가 주황색 플라스틱 부유물을 발견해 해경에 통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해경은 관련 부유물이 구명조끼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해당 해역에서 수색을 벌였지만, 최종확인 결과 구명조끼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 측은 해군 항공기가 구명조끼로 추정한 물체는 "오탁방지막 플라스틱으로 추정되는 것"이라며 "구명조끼가 아니다"고 밝혔다. 해경은 현재 해당 부유물을 수거해 형태, 폭, 크기 등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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