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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X김지원 카카오TV '도시남녀의 사랑법' 캐스팅 확정

    [데일리안] 입력 2020.09.21 13:22
    수정 2020.09.21 10:22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지창욱, 김지원ⓒ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솔트 엔터테인먼트지창욱, 김지원ⓒ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 솔트 엔터테인먼트

지창욱, 김지원이 '도시남녀의 사랑법'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은 복잡한 도시 속 내 안에 또 다른 나를 품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춘들의 리얼 연애담을 그린다.


시즌제로 제작되며 첫 번째 이야기는 '나의 사랑스런 카메라 도둑'이라는 부제로 포문을 연다.


지창욱은 솔직하고 열정 넘치는 건축가 박재원 역을 맡았다. 도시의 골목을 사랑하는 낭만가이자, 취미 수집이 취미인 뜨거운 남자다. 지창욱은 완벽하지만 지나치게 뜨거운 박재원의 매력을 다채롭게 풀어낼 전망이다.


지창욱은 “함께 작업해보길 고대했던 정현정 작가님, 박신우 감독님 작품이라 준비하는 저 또한 즐겁고 기대된다”며 "숏폼 드라마라는 형식, 새로운 채널에서 보여드리는 작품인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지원은 프리랜서 마케터 이은오를 연기한다. 본캐는 보통여자 이은오, 부캐는 똘기 충만한 자유영혼 윤선아다. 충동적으로 떠나온 낯선 곳에서 오롯이 다른 사람이 되어 박재원과 사랑에 빠진다.


김지원은 "좋은 감독님, 작가님, 배우분들과 함께하게 돼 설레는 마음"이라며 "이은오를 통해 또 다른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즐거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도시남녀의 사랑법'은 '사이코지만 괜찮아', '질투의 화신'을 연출한 박신우 감독과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를 비롯한 '연애의 발견',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을 집필한 정현정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카카오 TV를 통해 하반기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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