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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인근 LG빌딩 17층서 20대女 추락 사망

    [데일리안] 입력 2020.05.27 17:38
    수정 2020.05.27 17:38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경찰 "8년여 전부터 우을증·거식증 앓아온 것으로 추정"

서울역 인근 빌딩 17층에서 20대 여성이 추락해 숨졌다.


27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4분 서울 중구 LG서울역빌딩 17층에서 여성 A씨(26)가 떨어져 숨졌다.


A씨는 LG직원으로, 경찰은 투신 직후 목격자의 신고로 출동했으나 A씨는 현장에서 바로 사망했다.


A씨가 떨어진 17층은 공실로, A씨가 벗어둔 신발이 놓여져 있었지만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8년여 전부터 우울증과 거식증을 앓았던 것으로 추측된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CCTV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동기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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