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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농촌금고에 '1000억 규모' 상생자금대출 지원

    [데일리안] 입력 2020.04.28 14:00
    수정 2020.04.28 14:09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농촌금고 활성화 위해 최장 5년 간 무이자 지원

도농금고 간 자매결연 등 지역 간 격차 해소 추진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인구감소·고령화 등으로 열악한 경영환경에 처한 농촌 새마을금고 활성화를 위한 ‘농촌 새마을금고 상생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고 28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가 인구감소·고령화 등으로 열악한 경영환경에 처한 농촌 새마을금고 활성화를 위한 ‘농촌 새마을금고 상생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고 28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인구감소·고령화 등으로 열악한 경영환경에 처한 농촌 새마을금고 활성화를 위한 ‘농촌 새마을금고 상생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고 28일 밝혔다.


중앙회에 따르면 우선 오는 28일부터 연내 전국 50개 새마을금고를 대상으로 20억씩 최장 5년 간 무이자 지원(총 1000억원 규모)하는 '상생자금대출'을 운영한다.


또한 장비 구입비용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는 '시설자금지원'을 통해 농촌 새마을금고의 자립을 도울 계획이다.


새마을금고 측은 이와 더불어 도시금고와 농촌금고 간 자매결연, 중앙회의 경영컨설팅 지원 등 농촌 새마을금고 활성화와 금고 간 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농촌 새마을금고 상생 프로제트’를 계기로 금융환경이 열악한 농촌 새마을금고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촌 새마을금고에 대한 지원을 아까지 않을 예정"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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