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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엔씨, 4월 한달간 주 4일제 근무 시행

    [데일리안] 입력 2020.04.02 14:46
    수정 2020.04.02 14:47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

매주 1일 특별유급휴가 부여

경기도 분당 엔씨소프트 R&D센터 전경.ⓒ엔씨소프트경기도 분당 엔씨소프트 R&D센터 전경.ⓒ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주 4일제 근무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회사는 이달 6일부터 29일까지 4주 동안 주 4일제 근무를 하기로 결정했다.


전 직원 4000여명에게 매주 1일씩 총 4일의 특별 유급 휴가를 부여하고 필수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휴가 일정은 개인이 결정한다.


총선이나 석가탄신일 등 공휴일이 있는 주에도 특별 유급 휴가는 동일하게 부여한다.


엔씨는 또 4월 한달간 전면적 자율 출퇴근제를 시행한다. 오전 7~11시인 기존 출근 시간을 해제해 혼잡 시간대를 피해 출근하고 직원 개인의 상황에 맞춰 퇴근하는 제도다.


엔씨는 2월 말부터 7일간 전사 유급 휴무를 시행하고 순환 재택근무제를 도입하는 등 코로나19에 맞서 다양한 근무방식을 시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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