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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 봄맞이 분양 시장…전국 6곳, 총 1770가구 분양

    [데일리안] 입력 2020.03.27 16:46
    수정 2020.03.27 16:47
    김희정 기자 (hjkim0510@dailian.co.kr)

모델하우스 개관 1곳, 당첨자 발표 9곳, 계약 8곳 진행 예정

ⓒ리얼투데이ⓒ리얼투데이

4월 첫째 주에는 서울을 비롯해 경기, 대구 등에서 분양 물량이 나오지만 그 수는 많지 않아 잠시 쉬어가는 한 주가 될 예정이다.


본래 4월은 본격적인 봄 분양 성수기로 많은 물량들이 쏟아지는 시기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와 21대 국회의원선거(총선)을 앞두고 분양 시장이 주춤한 것으로 보인다.


청약접수는 서울 서초, 경기 시흥, 대구 중구 등 전국 6곳에서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만 개관을 앞두고 있다.


2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6곳에서 총 1770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9곳, 계약은 8곳에서 진행된다.


롯데건설은 오는 30일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74번지 일대에서 ‘르엘 신반포’의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3층~지상 34층, 3개 동, 전용면적 54~100㎡, 총 280가구 중 67가구가 일반 분양 된다. 지하철 3호선과 7호선, 9호선 고속터미널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에 신세계백화점(강남점)이 가까워 생활이 편리하다.


영무건설은 다음날, 경기도 시흥 장현지구 B-9블록에 ‘시흥장현 영무예다음’의 청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8개 동, 총 74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부동산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월곶-판교선(2025년) 장곡역이 바로 앞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로 판교테크노밸리 업무지구까지 약 30분대에 접근할 수 있다.


같은 날, 서한은 대구시 중구 남산동 641-1번지 일원에 '반월당역 서한포레스트'의 청약을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5개 동, 아파트 전용 69~84㎡ 등 375가구와 오피스텔 전용 67㎡ 52실 등 총 42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아파트 163가구와 오피스텔 52실을 분양한다. 대구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과 1·3호선 환승역인 명덕역 역세권에 위치했다.


호반건설은 다음달 3일 인천시 중구 중산동 영종하늘도시 A47블록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스카이 센트럴’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74∼84㎡ 534가구다. 단지 인근에는 인천 중산초, 중산중, 인천하늘고, 인천과학고, 인천국제고가 자리 잡고 있으며 2개의 학교 용지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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