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T

교통·교육·편의 다 누리는 다세권 아파트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데일리안] 입력 2020.03.27 16:16
    수정 2020.03.27 16:16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

부동산 규제 강화, 수요자 선호하는 입지 기준 높아져…다세권 단지 각광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대구 중심 입지에 위치해 다양한 인프라 누려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_야경 투시도ⓒ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_야경 투시도

단지 주변에서 교통, 교육, 편의 등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다세권’ 단지가 각광받고 있다. 부동산 규제 강화로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준이 높아지면서 보다 우수한 입지에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역세권, 학세권, 몰세권, 숲세권은 부동산 시장에서 입지 4대 요소로 꼽힐 만큼 대표적인 입지 여건이다. 이전에는 이 중 한 가지만 갖춰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입지라고 분류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부동산 규제가 쏟아지면서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커지자 보다 많은 인프라를 갖춘 단지들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다세권 단지의 집값 상승률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대전 서구 ‘크로바(‘92년 12월 입주)’ 전용면적 84㎡의 시세는 지난 1년간(‘19년 2월~’20년 2월) 25.49%(5억1,000만원→6억4,000만원) 올랐다. 같은 기간 서구 집값 상승률 19.18%(3.3㎡당 829만원→988만원)를 훨씬 웃돈다. 이 단지는 대전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역세권 단지로 초·중·고교와 홈플러스 등 편의시설이 도보권에 위치한 다세권 단지다.


이러한 인기는 청약시장에서도 두드러진다. 지난해 12월 대구 중구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대구역’은 1순위 평균 26.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대구역 역세권 단지로 반경 1km 내에 초·중·고교와 편의시설, 공원 등이 있다.


업계에서는 잇따르는 부동산 규제로 다주택 보유가 어려워지자 청약통장을 신중하게 사용하려는 수요자들이 실거주 여건뿐만 아니라 투자가치까지 고려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인프라를 두루 갖춘 입지는 지역에서도 희소하기 때문에 투자안정성도 높다는 평가다.


이러한 가운데 대구에서 다세권 입지를 갖춘 신규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건설은 4월 대구 북구 고성동1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8층, 8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59~101㎡ 937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63~67㎡ 270실 등 총 1,207세대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대구의 중심 입지인 대구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역세권, 학세권, 몰세권, 숲세권의 요소를 두루 갖췄다. 우선 대구도시철도 3호선 북구청역, 달성공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대구역 경부선과 1호선 대구역도 가까워 이 노선들을 통해 대구 전역으로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또 반경 1km 내에 이마트 칠성점, 롯데마트 칠성점, 홈플러스 스페셜 대구점 등 마트 3개소가 위치해 있다. 이밖에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대구 최대 번화가로 꼽히는 동성로의 풍부한 상권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다양한 문화시설도 갖췄다. 단지명답게 대구오페라하우스가 가깝고, 대구에서 유일한 대구복합스포츠타운이 단지에서 약 150m 거리에 위치해 있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 단지 남측에 수창공원, 달성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달성초, 경일중, 대구일중, 칠성고 등 초·중·고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광역 교통망 호재도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대구역에 대구권 광역철도가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착공 중이다. 대구권 광역철도는 기존 경부선을 이용해 구미~칠곡~대구~경산간 61.85km를 전철망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며, 개통 시 광역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이밖에 태평로, 중앙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가 가까워 차량을 통해 도심 내·외곽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비조정대상지역인 북구에서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정부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주택 보유수에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접수가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교통, 학군, 편의시설, 공원 등을 다 갖춘 입지는 수요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어 수요가 꾸준하다”며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는 대구 중심 입지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새 아파트로 조성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의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328-2번지 위치해 있으며, 사이버 견본주택을 운영할 예정이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0
0

관련기사

전체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좋아요순
  • 최신순
  • 반대순
데일리안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