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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1차시험 합격자 2201명 발표…커트라인 383.5점

    [데일리안] 입력 2020.03.27 14:44
    수정 2020.03.27 14:44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합격자 응시번호 발표…금감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 등서 확인


1차 합격자 수 및 최저합격점수 ⓒ금융감독원1차 합격자 수 및 최저합격점수 ⓒ금융감독원

올해 치러진 제55회 공인회계사회 1차시험에서 4.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2201명이 합격했다.


27일 금융감독원은 2020년도 공인회계사 제1차시험 합격자 2201명에 대한 응시번호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23일 치러진 제1차 시험에는 총 9054명이 응시했다.


이번 시험의 커트라인(최저합격점수)은 총점 383.5점(550점 만점), 평균 평균 69.7점으로 전년도보다 15점(평균 2.7점)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응시자 점체 평균점수는 53.4점으로 1년 전보다 1.5점 올랐다.


최고득점 합격자는 서울대에 재학 중인 신희원 씨(남성, 만24세)로 총점 514점(평균 93.5점)을 기록했다. 최연소 합격자는 만 21세 최아연 씨(여성, 중앙대 재학)이며, 최연장 합격자는 만 47세 박진효 씨(남성, 서울시립대 졸업)이다.


합격자 가운데 절반(55.6%)은 25살부터 29살까지 20대 후반이 가장 많았고, 20대전반(33.1%), 30대전반(9.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합격자 성별은 남성이 69.9%, 여성이 30.1%로 파악됐다. 학력 별로는 대학 재학 중인 합격자 비중이 64.5%, 전공은 경상계열이 77.8%로 가장 많았다.


한편 금감원은 올해 제2차시험 응시 예상인원이 3519명(경쟁률 3.2:1)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금감원 측은 "이번 1차시험 합격자를 포함해 지난해 제1차시험에 합격해 제2차시험을 1년간 유예받은 이들이 이번 2차시험에 응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2차시험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5월 14일부터 26일까지로 시험일은 6월 27일~28일 이틀 간인다. 최종 합격자 발표 예정일은 오는 8월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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