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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GS건설, 허창수 회장 사내이사 재선임…수익지향 체계 전환

    [데일리안] 입력 2020.03.27 12:26
    수정 2020.03.27 13:57
    이정윤 기자 (think_uni@dailian.co.kr)

ⓒGS건설ⓒGS건설

GS건설이 세계 경기침체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수익지향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또 허창수 GS건설 회장이 사내이사에 재선임 됐다.


GS건설은 27일 2020년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이날 임병용 GS건설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세계 경기침체와 유가하락 등으로 경영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이다”며 “올해는 중장기 성장 동룍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경영 환경을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익 지향적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할 것”이라며 올해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또한 오일‧가스‧태양광 사업 등 분산형 에너지 사업, 모델하우스의 디지털화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 안전도 더욱 강화한다. 임 부회장은 “현장 안전 점검을 수시 점검으로 전환할 것”이라며 안전사고 제로화를 당부했다.


이밖에 ▲제51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허창수 사내이사 재선임, 허진수 기타비상무이사 신규선임)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의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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