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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송민호 자작곡 ‘뜸’ 26일 선공개…‘손가락댄스’ 챌린지 유행할까

    [데일리안] 입력 2020.03.26 09:46
    수정 2020.03.26 09:46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YG엔터테인먼트ⓒYG엔터테인먼트

그룹 위너의 선공개 타이틀 ‘뜸’(Hold)이 26일 공개된다.


위너는 26일 오후 6시 세 번째 정규앨범 ‘리멤버’(Remember)의 선공개 타이틀 ‘뜸’을 발매한다. 지난 2019년 미니앨범 ‘위’(WE)와 ‘크로스’(CROSS)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곡이다.


‘뜸’은 멤버 송민호의 자작곡으로, 썸을 타고 있는 여자를 향한 남자의 심리와, 썸을 타고 있는 주변 사람들을 보고 있는 나의 심리를 담아낸다.


특히 tvN ‘신서유기’를 통해 ‘송가락’이라는 애칭을 얻은 그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 ‘손가락 댄스’를 완성했다. 티저를 통해 공개된 ‘손가락 댄스’는 장소에 구애 없이 따라할 수 있어 최근 SNS를 통해 신드롬처럼 퍼지는 ‘챌린지’ 형태로 번질 것으로 예상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독특한 사운드로 이루어진 트랩 장르로, 남녀노소 모두, 한 번 들으면 고개를 까딱이며 흥얼거리게 될 경쾌한 곡”이라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가진 드롭 파트의 변주가 곡의 극적인 분위기를 끌어올린다”고 설명했다.


뮤직비디오도 기대를 높이고 있다. 리더 강승윤은 ‘가족 시트콤’을 변형한 ‘가족 시뜸콤’이라고 자신할 정도로 웃음 코드가 가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뮤직비디오에는 악뮤(AKMU) 이수현이 특별출연했다. 오빠들을 귀찮아하는 여동생 이수현과 그의 연애를 간섭하고픈 오빠들(위너)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위너는 오는 30일 오후 9시 네이버 컴백 라이브(WINNER COMEBACK LIVE : Hold a ‘Remember’ Party)를 통해 첫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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