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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中 전문가, 6월 종식설에 "온도 영향 증거 없어"

    [데일리안] 입력 2020.03.14 10:00
    수정 2020.03.14 10:07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기온이 오르는 6월이 돼야 진정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 가운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온도에 영향을 받는다는 증거가 없다는 중국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픽사베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기온이 오르는 6월이 돼야 진정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 가운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온도에 영향을 받는다는 증거가 없다는 중국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픽사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가 기온이 오르는 6월이 돼야 진정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 가운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온도에 영향을 받는다는 증거가 없다는 중국 전문가의 주장이 나왔다.


14일 연합뉴스가 신경보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전문가팀 소속 청광 중국질병예방센터 교수는 "현재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 것이라고 예측할 방법은 없다"면서 "코로나19는 이미 세계적인 문제가 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코로나19가 기온이 오르는 6월에 종식될 거라는 예상이 나오지만, 코로나19가 온도에 영향을 받는다는 증거는 아직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가 기온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주장은 과거 호흡기 감염병이 온도에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근거로 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신종 코로나의 한 종류이기는 하지만, 코로나19 역시 온도에 영향을 받을 것이란 명확한 증거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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