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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제58회 정기총회…결산안·상근임원 등 승인

    [데일리안] 입력 2020.02.25 15:43
    수정 2020.02.25 15:43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3월 1일부터 6본부, 9실원단소, 45개팀으로 조직개편

한국선급(KR)은 2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58회 정기총회를 열고 2019년 결산안 등을 승인했다고 밝혔다.ⓒ한국선급한국선급(KR)은 2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58회 정기총회를 열고 2019년 결산안 등을 승인했다고 밝혔다.ⓒ한국선급

한국선급(KR)은 25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58회 정기총회를 열고 2019년 결산안 등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한국선급은 지난해 신조 물량 증가에 따른 기자재 검사 수입 증가 등으로 수입이 전년대비 18.3% 증가한 1477억을 기록, 당기순이익 117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새 경영진 구성을 위한 상근임원(전무이사)도 승인됐다. 상근임원은 경영기획본부장 김명식, 검사본부장(협약본부장 겸무) 윤부근, 기술본부장 김연태, 사업본부장 이영석이다. 이들은 선임일인 25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3년간 상근임원직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한국선급은 오는 3월 1일부터 2025년 경영목표(등록톤수 1억GT, 매출 2000억원) 달성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직개편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인증, 함정, 연구 등 비선급 분야에서의 신규 사업 개발을 강화하고 전결권 하향을 통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신성장사업단, 전략기획실 등 실/단을 신설한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한국선급의 조직은 6본부, 9실원단소, 45개팀으로 재편된다.


이형철 한국선급 회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경영상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신임 경영진과 함께 개편된 조직체계를 조속히 안정화시키고, 검사품질 제고 및 선주영업 강화, 사업다각화에 매진해 고객 서비스 향상과 사업성과를 더욱 높이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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