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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세계에너지총회 참석 및 주요국과 양자협력 추진

    [데일리안] 입력 2019.09.08 11:00
    수정 2019.09.08 10:48
    배군득 기자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위한 에너지전환 중요성 강조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위한 에너지전환 중요성 강조

ⓒ데일리안DBⓒ데일리안DB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9~12일 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에너지총회 및 동시에 개최되는 제8차 아시아에너지장관회의에 참석한다.

세계에너지총회(World Energy Congress)는 3년 주기로 개최되며, 세계 150여개 국가에서 1만여명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 민간 에너지 국제행사다.

이번 총회는 ‘번영을 위한 에너지’를 주제로 에너지 삼중고(Trilemma) 해결을 위한 정책지원, 규제개혁, 투자확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에너지 삼중고는 2008년부터 인류가 직면한 3가지 에너지 문제다. 에너지안보, 에너지형평성, 환경지속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정부대표단 외에 25개 기업이 참석해 주제발표, 토론회 참석, 한국관 운영, 기업 상담회 개최 등 활동을 추진 중이다.

정 차관은 제24차 세계에너지총회 장관회담 및 제8차 아시아에너지장관회의에서 토론 및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아시아에너지장관회의 패널토론에서는 에너지 전환 가속화와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위해 혁신적인 신기술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우리나라는 청정에너지 분야 정부 R&D 지원규모를 2021년까지 2018년에 비해 1.5배 수준인 연간 9억8000만 달러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정 차관은 UAE 에너지산업장관과 국무장관(석유공사사장 겸직), 사우디 에너지장관,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 등과 면담을 하고 원전, 신재생, 석유·가스 등 에너지 및 산업·투자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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