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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실적 감소에도 생산성 격려금 100% 지급

    [데일리안] 입력 2019.07.03 09:29
    수정 2019.07.03 16:26
    이홍석 기자

상반기 생산량 목표 달성으로 PI 지급

실적 악화 전망으로 연간 이익분배금(PS)는 불투명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본사 전경.ⓒSK하이닉스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본사 전경.ⓒSK하이닉스
상반기 생산량 목표 달성으로 PI 지급
실적 악화 전망으로 연간 이익분배금(PS)는 불투명


SK하이닉스가 올 상반기 실적 감소에도 생산성 격려금(PI)을 지급한다. 월 기본급의 100% 수준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임직원들에게 월 기본급의 100%를 상반기 생산성 격려금(PI)으로 지급한다.

이는 상반기 생산량 목표 달성에 따른 것으로 SK하이닉스는 매년 상·하반기 생산량 목표를 달성했을 때 각각 100%의 격려금을 준다.

지난 2010년 이후 약 10년간 빠짐없이 매년 상·하반기에 PI를 100%를 지급했다. 다만 2013년에는 중국 우시 공장 화재 여파로 연간 100%를 지급했었다.

하지만 올해 반도체 업황 악화로 실적에 따라 적용받은 연간 이익분배금(PS)을 받을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SK하이닉스는 올해 초 사상 최대 규모인 월 기본급의 1700%를 성과급으로 지급했다. 이 중 PS가 1000%로 비중이 가장 컸고 특별기여금 500%, PI 상·하반기 각 10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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