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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보험협회, 미국화재폭발조사관 자격시험 실시

    [데일리안] 입력 2018.11.30 09:30
    수정 2018.11.30 09:30
    부광우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는 다음 달 1일 협회 강당에서 미국화재폭발조사관 자격시험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미국화재폭발조사관은 화재·폭발조사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자격증으로, 국내에서는 화재보험협회와 미국화재조사관협회가 협력해 2004년부터 자격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시험과목은 ▲화재원인조사 기본방법 ▲화재패턴 ▲건물의 연료가스 시스템 ▲화재관련 인간행동 ▲법률적 고려사항과 물증 ▲출화원 결정 ▲자동차화재 ▲임야화재 ▲해양화재 등이다.

시험은 매년 한차례 실시되며, 이번 시험에는 기업의 제조물책임법 담당자와 화재 및 폭발사고 조사담당자, 안전관리업무 담당자, 손해사정업무 관련자 등 50명이 응시할 예정이다.

화재보험협회 관계자는 "화재조사를 통해 규명된 발화원인 등은 안전점검 자료로 활용돼 화재예방활동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다"며 "협회는 2004년부터 480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화재폭발조사 분야의 전문가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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