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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아내 심혜진 연기 포기시킨 이유는?

    [데일리안] 입력 2018.03.20 00:12
    수정 2018.03.20 14:27
    박창진 기자
ⓒSBS 사진자료ⓒSBS 사진자료

윤상이 화제인 가운데 윤상의 과거 방송 모습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윤상은 과거 방송된 S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아내 심혜진과의 연애에 대해 "제가 연기를 그만두라고 말하고 연애가 시작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윤상 아내 심혜진은 1994년 HBS 탤런트 공채 1기로 선발된 이후 SBS '모델',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 KBS2 '파트너'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이어 윤상은 "그 당시 부인이 소속사와 갈등이 있었고, 제가 볼 때 연기를 별로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았다. 자기가 나오는 드라마를 모니터 안하더라"고 말했다.

윤상은 "아내가 제 말을 듣고 갑자기 연기생활을 관두고 대학원에 입학했다. 저 때문에 연기를 그만둔게 아닌가 생각이 들고, 한 사람의 인생에 참관을 하는 것 같아 몇 번 만나서 밥을 사주고 하다가 연애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한편 윤상과 아내 심혜진은 1998년 윤상의 '언제나 그랬듯이'의 뮤직비디오에서 인연을 맺어 지난 2002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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