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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중계> 새누리당 당대표 경선 끝장토론

    [데일리안] 입력 2012.05.11 13:41
    수정
    이충재 기자 (cj5128@empal.com)

정치·경제 등 공통 질의응답과 '소프트 지수' 테스트 코너 진행

'여의도'정치서 보기 드문 후보자들의 개성과 순발력 확인될 듯



<데일리안>은 새누리당 5.15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9명의 당대표 경선후보 간 3차 토론을 11일 오후 2시부터 단독중계한다.

당초 토론회는 9일 데일리안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었지만, 당시 서버를 책임진 유스트림코리아가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공격을 받아 무산됐다. 토론회는 이날 서울 목동 KT미디어센터에서 차질 없이 진행됐고, 방송되지 못한 내용은 편집 없이 그대로 방영된다.

데일리안 토론회는 인터넷에서 중계되는 형식의 장점을 발휘, 편성시간이나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각 후보자들의 정견과 개성을 충분히 드러내도록 4시간여의 ‘끝장 토론’형식으로 진행됐다.

내용면에서도 기존 TV토론과는 차별화된 소재로 접근했다. 후보자들 간 정치·경제·사회·외교·통일 등의 공통 질의응답, 자유토론과 함께 각 후보들이 지니고 있는 ‘개성’을 보여주는 코너가 마련됐다.

후보자들의 ‘EQ’를 알아보는 감성지수, 서민들의 삶과 함께 하는 서민지수, 인터넷을 통한 2040세대와의 소통지수 등에 대한 이색 질문이 각각 주어지기도 했다. 이를 통해 후보자들은 ‘딱딱한’ 여의도 정치에서는 좀처럼 발휘하지 못했던 개성과 순발력 등을 드러낸다.

9일 저녁 서울 양천구 목동 kt올레미디어 스튜디오에서 데일리안이 주최해 진행되는 새누리당 당대표 경선 끝장토론에서 9명의 경선 후보들이 토론이 시작되기 전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9일 저녁 서울 양천구 목동 kt올레미디어 스튜디오에서 데일리안이 주최해 진행되는 새누리당 당대표 경선 끝장토론에서 9명의 경선 후보들이 토론이 시작되기 전 토론을 준비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아울러 데일리안 트위터(@dailiannews) 등 SNS에서 접수받은 질문들이 즉석으로 제공되는 코너도 준비됐다. 새누리당이 2040세대와 소통이 안 된다는 지적을 받는다는 점을 주목하고, 향후 당을 이끌 대표의 ‘젊은이들과의 공감대-인터넷 소통’ 정도를 엿볼 수 있다.

사회자는 강규형 교수(명지대)와 임재민(방송인) 씨가 맡았다. 토론자인 당 대표 후보들은 황우여(4선) 원유철(3선) 심재철(3선) 유기준(재선) 이혜훈(재선) 의원, 정우택 홍문종 김태흠 19대 국회의원 당선자, 김경안 전 전북도당위원 등 9명이다.

이 토론회는 데일리안 홈페이지는 물론 새누리당 홈페이지 네이버, 판도라TV 등과 모바일(http://bizlive.pandora.tv/s_live/daillian.ptv?&ref=main&lot=topc')을 통해 볼 수 있다.[데일리안 = 이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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