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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대 끝내기’ 심상치 않은 KT 3위 순위표

2020.09.18 22:43 |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eunice@dailian.co.kr)

마법을 부리는 KT 위즈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KT는 1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 KBO리그’ 두산과의 홈경기서 연장 접전 끝에 5-4 승리했다.
전날에도 두산을 상대로 3-0 승리를 거두며 4위로 올라섰던 KT는 연승 행진을 내달리며 공동 3위에 올라 LG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시즌 극 초반을 제외하고 KT가 정규 시즌 3위 이상 오른 적은 2018년 4월 이후 2년 5개월 만이다.
주인공은 배정대였다. Kt는 9회 유격수 심우준의 실책을 김재호를 내보낸데 이어 최주환에게 동점 2루타를 허용, 아쉽게 승리를 놓치는 듯 했다.
하지만 연장 11회말 1사 후 박치국의 슬라이더를 노렸다는 듯이 풀스윙을 돌렸고 제대로 걸린 타구는 그대로 좌측 담장에 꽂히면서 그대로 경기가 끝이 났다.
이제 관심은 막내 구단 KT의 최종 순위다. 2015년 1군에 진입한 KT는 그동안 최하위를 도맡으면서 타 구단들과의 현격한 전력차를 실감해야 했다.
하지만 FA 시장서 A급 선수들을 수집하는 등 꾸준한 투자는 물론 유망주 육성에 힘쓰면서 전력을 쌓아나가기 시작했고 올 시즌 빛을 보는 모양새다.
지금까지 KBO리그에 뛰어든 신생 구단은 해체된 쌍방울 포함 총 6개. 이 가운데 정규 시즌 1위의 성과를 낸 팀은 단 둘에 불과하다.
1986년 1군에 진입해 4년 뒤인 1989년 1위에 오른 빙그레 이글스를 시작으로 2007년에는 SK 와이번스가 창단 8년 만에 한국시리즈행 티켓을 손에 넣은 바 있다.
반면 2008년 창단한 히어로즈(키움)는 지난해까지 12년 연속 최정상 문턱을 넘어서지 못했고 KT의 2년 선배인 NC 역시 한국시리즈 진출 경험은 있으나 정규 시즌 1위는 허락되지 않았다.
지금 기세라면 KT의 1위 등극도 충분히 타진해볼 수 있다. 45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선두 NC와의 승차는 고작 4경기. 후반기 막판 마법을 부리고 있는 KT의 종착지가 어디일지 야구팬들의 비상한 관심이 모아진다.

‘유스케’ 아이유, 데뷔 12주년 맞아 “공개 생일 파티 기분”

2020.09.18 22:20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아이유, 좋은 날’이라는 제목으로 이루어진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유스케X아이유’ 특집은, 100분 특별 편성으로 1시간 40분동안 미니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비록 관객 없이 진행된 비공개 녹화였지만, 장장 14시간동안 진행,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완벽한 밴드 사운드와 퀄리티를 구현하는 데 총력을 다했다”며 “이번 특집은, ‘코로나 19, 코로나 블루’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두에게,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선물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2008년 9월 18일에 데뷔해 올해 데뷔 12주년 기념으로 잠실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시국에 맞지 않아 취소했고, 어떻게 하면 의미 있게 보낼까를 고민하던 끝에 스케치북 무대를 통해 노래로 위로와 힐링을 선물하고 싶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아이유는 정확히 데뷔 12주년이 되는 날에 본인의 이름을 건 ‘아이유, 좋은 날’ 특집을 진행하는 소감으로 “공개 생일파티하는 기분이다. 내가 선물 받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오후 11시 20분 방송.

'나혼산' 박세리·김민경 쉴 틈 없는 맛있는 하루 보낸다

2020.09.18 22:13 |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yoozi44@dailian.co.kr)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민경과 박세리가 레전드 먹방을 선보인다.
18일 오후 방송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세리가 김민경의 새로운 집을 방문한다.
선물을 주고받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던 두 사람은 이내 편안한 복장으로 환복하며 먹을 준비를 시작한다.
김민경과 박세리는 아이스크림에 이어 차돌박이 먹방에 돌입, 가위질 따위는 필요 없이 커다란 고기 한 점을 입에 넣으며 흡족한 식사를 한다. 박세리는 “얇은 고기는 살 안 찐다”라는 말로 전국 다이어터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하루를 먹는 일로 알차게 보낸 김민경과 박세리는 “오늘 정말 많은 걸 같이했어”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낸다.
한편 김민경은 차돌박이 육전으로 햄버거를 만드는 신개념 레시피를 선보인다.

마사회, 합법경마 참여 온라인 캠페인 진행

2020.09.18 22:12 | 이소희 기자 (aswith@dailian.co.kr)(aswith@dailian.co.kr)

한국마사회가 9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합법경마 참여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마사회는 이번 캠페인을 나날이 은밀하고 조직화 돼가는 불법사설경마의 폐해를 알리고, 건전한 경마 문화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마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월부터 경마 휴장·무고객 경마·직원 휴업 및 비상경영 체제를 운영 중이다.
경마가 멈춰서며 조교사·기수·마주·생산농가 등 경주마 관계자들의 경제적 피해도 막심하지만 주말에 경마공원을 찾아 스트레스를 해소하던 경마 애호가 또한 반년 넘도록 경마를 구경조차 할 수 없어 답답함을 호소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불법경마는 경마 팬들의 이 같은 답답한 마음을 교묘히 파고들며, 경주로에 말들이 뛰지 않는 현재도 불법경마업자들은 일본 등 해외경주를 활용해 불법 베팅을 유도하고 있다.
불법경마는 편리함을 무기로 삼는데, 시간이나 공간의 제약에서 자유로울 뿐만 아니라 배팅 금액도 상한선이 없다. 또 경마 이외의 다른 불법도박까지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어 사행심을 극도로 증가시키 결국 빠져나올 수 없는 악순환의 고리에 가두는 방식으로 이용자를 현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불법 사이트 폐쇄 건수는 2669건으로, 2017년 전체 폐쇄 건 수 2134건을 이미 넘어섰다. 경마가 중단된 3월부터 8월까지의 기간만을 살펴봤을 때도 불법사이트 폐쇄는 약 2000건에 육박한다.
불법도박 이용자는 중독에 취약한 환경에 노출될 뿐만 아니라 형사처벌의 대상이기도 하다. 불법경마를 통해 마권을 구매한 이용자는 ‘한국마사회법’에 의해 최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마사회는 이처럼 심각한 불법경마의 피해를 알리고 건전 경마 문화 조성을 위해 이번 ‘합법경마 참여’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마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경마고객을 포함한 일반 국민 모두가 참여 대상이다.
불법경마 폐해와 심각성에 대해 알릴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돼 있으며, 총 3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각 차수별 내용은 불법사설경마 관련 O/X 퀴즈, 초성퀴즈, 합법경마 사행시 짓기 등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퀴즈 정답자 중 300명을 추첨해 음료 기프티콘이 지급된다.
마사회 관계자는 “경마가 열리지 않는 지금도 불법사설경마는 여전히 성행하며 이용자를 위협하고 있다.”며 “마사회는 불법경마에 대한 단속활동 강화를 통해 악순환을 막을 뿐만 아니라 경쟁력 확보를 통해 불법경마 이용자들을 합법경마의 건전한 환경으로 편입할 제도개선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깝다! 사이클링 히트’ 멋쩍은 NC 양의지 2루행

2020.09.18 22:05 |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eunice@dailian.co.kr)

NC 다이노스 안방마님 양의지가 2루타 하나가 모자라 사이클링 히트를 놓쳤다.
NC는 1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와의 원정경기서 만루홈런을 폭발시킨 양의지의 활약에 힘입어 9-5 완승을 거뒀다.
주인공은 양의지였다. 양의지는 이날 4번 겸 포수로 선발 출전해 4개를 안타를 몰아쳤고 홈런 1개 포함 7타점을 몰아치며 팀 승리를 주도했다.
양의지의 방망이는 경기 초반부터 불을 뿜었다. 그는 1회 결승점이 된 2타점 3루타로 포문을 열더니 2회에는 만루 홈런으로 일찌감치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양의지는 5회 우익수 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났으나 8회 좌전 안타를 뽑아냈고 선수 본인도 사이클링 히트를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었다. 대기록까지 모자란 안타는 바로 2루타.
양의지는 9회 다시 한 번 타석에 들어섰고 김세현을 상대로 우익수 방면 빨랫줄 같은 강습 타구를 만들어냈다.
누가 보더라도 단타에 그칠 상황. 하지만 양의지는 2루까지 내달렸고 2루까지 안착했으나 야수 선택에 의한 1루타로 처리되며 이닝 종료와 함께 멋쩍은 웃음을 지어보였다.
양의지는 경기 후 수훈 선수 인터뷰에서도 “사이클링 히트를 생각했다. 그래서 2루까지 뛰었다”고 말했다.
양의지는 이날 활약으로 SK전에 유독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특히 NC 이적 후 2개의 만루 홈런을 기록 중인데 이번 경기에 앞서 지난 6월 SK전에서도 터뜨려 비룡 천적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황선홍 빈자리’ 대전…조민국 감독대행 선임

2020.09.18 21:42 |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eunice@dailian.co.kr)

황선홍(52) 감독이 사령탑에서 물러난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조민국(57) 전력강화실장을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
대전은 18일 조 실장을 감독대행 자리에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조 대행은 올 시즌 잔여 8경기서 전력강화실장과 감독대행을 겸임한다.
앞서 대전은 지난 8일 황선홍 전 감독이 성적을 부진을 이유로 자진 사퇴한 뒤 강철 수석코치가 팀을 이끌었다.
그러나 후반기 치열한 승강 전쟁을 앞둔 상황에서 효율적인 팀 운영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조 감독대행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 한편, 대전은 올 시즌 후 정식 감독을 임명할 예정이다.

[스포튜브] 롯데 암흑기 시절 사직구장 분위기는?

2020.09.18 21:35 | 안치완 객원기자 ()

전 롯데 선수였던 이명우와 이우민이 2000년대 초중반, 롯데 암흑기 시절을 떠올렸다.
MBC 스포츠의 유튜브 채널 ‘스토킹’은 14일 ‘선수들이 기억하는 그 시절 사직구장’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출연한 이우민은 과거 롯데 암흑기 시절 사직구장 관중석이 텅텅 비었다는 질문을 받자 “경기 도중 관중석에서의 전화 통화가 다 들렸다. 야구 정말 못한다라는 얘기도 들었다”고 떠올렸다.
그러자 이명우는 “전광판 뒤에 연기가 피어올랐다. 알고 보니 삼겹살을 구워 나는 연기였다. 심지어 관중석에 자전거를 타고 다니시는 분도 계셨다”고 말했다.
롯데 암흑기를 청산한 인물은 바로 첫 외국인 감독인 제리 로이스터였다. 롯데는 로이스터 감독 시절 가을 야구에 진출했고 사직구장은 이내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이에 심수창 해설위원은 “경기 전 몸을 풀기 위해 그라운드에 나가면 갑자기 사람들이 막 뛰어 들어왔다. 좋은 자리를 맡기 위해서였다”라며 “그런 분위기면 원정팀 선수들도 힘이 나고 전투력이 상승한다. 그래서 부산 원정을 가면 좋았다”고 거들었다.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윤석열·나경원만 물고 늘어지는 與 지지층…재난지원금 명절 전 지급 '산 넘어 산'

2020.09.18 21:11 |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sfironman1@dailian.co.kr)

▲합리적 발언은 막고, 윤석열·나경원만 물고 늘어지는 與 지지층
17일 더불어민주당 강성지지층이 다수 활동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우리가 궁금한건'이라는 태그를 인기글로 만들려는 움직임이 일었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아내, 나경원 전 의원의 아들 등의 사건을 언론이 취재하고 검찰이 수사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추미애 장관 아들 사건에서 사실관계로 다투기 어려워지자 물타기로 상황을 타개하려는 여권의 정략에 지지층이 움직이는 셈이다.
▲김은혜 '4년 갭투자 방지법' 발의…"실거주 주택 매매, 계약갱신 거절 가능"
실거주를 목적으로 주택을 매입해도 세입자의 동의가 없으면 거주가 불가능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매매계약을 체결한 주택 매수자가 해당 주택에 실제 거주하려는 경우 기존 임차인의 계약갱신 요구를 거절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우리가 지켜준다④] 조국 이어 '추미애 사태'까지…與, '덮어놓고 뭉쳐야 산다'
평범한 20대 청년 병장을 향한 집권여당 의원의 '적폐몰이'식 공격에 온라인상에서 '우리가 지켜준다' 움직임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단순히 작금의 '추미애 사태'에 국한된 게 아니라, 현 정권 집권 이후 4년간 빈발한 '불공정·반칙·특권' 사태에 청년들의 분노가 폭발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온 국민의 공분을 산 '조국 사태' 이후 '제2의 조국 사태'로 불리는 '추미애 사태'까지 터졌지만, 여권은 진정성 있는 사과는커녕 오히려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서 모 씨의 군 복무 당시 특혜 의혹 등을 덮고 국면을 전환하려는 모습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사 때 밝혔던 "기회는 균등하고 과정은 평등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약속은 온데간데없다는 지적이다.
▲민주당, 재산 신고 누락·부동산 투기 의혹 김홍걸 '제명'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재산 신고 누락 및 부동산 투기 의혹에 휩싸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인 김홍걸 민주당 의원을 제명하기로 했다. 김 의원은 비례대표 신분이어서 당의 제명 결정에도 의원직은 유지하게 된다. 최인호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결과를 전했다.
▲통신비에 무료백신까지…재난지원금 명절 전 지급 '산 넘어 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충격을 덜기 위해 마련한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통신비 지원 반발에 무료 백신 접종 주장까지 더해지면서 2차 긴급재난지원금 추석 전 지급을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정부가 국회 통과 즉시 지급 절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 중인 가운데 일각에서는 4차 추경이 전액 빚을 내어 집행하는 만큼 논란이 되는 사업을 과감히 제외하고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7일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국회가 22일 추경을 확정하기로 협의됐는데 이는 추석 전 추경 자금 집행을 개시하기 위한 사실상 데드라인"이라며 "국회가 이때까지 4차 추경안을 확정하기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스가는 '탈아베'를, 아베는 '푸틴'을 꿈꾼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코로나19 대응과 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조기총선 가능성을 시사했다. 스가 총리는 지난 16일 오후 총리관저에서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국민이 가장 원하는 것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경제의 양립"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어쨌든 1년 이내에 중의원 해산·총선거가 있을 것"이라며 "시간 제약도 시야에 넣으며 생각하고 싶다"고 밝혔다. 스가 총리 임기는 내년 9월까지이고, 일본 헌법상 총리는 중의원 해산의 전권을 갖는다.
▲[단독] LG 윙, 사전 판매 없다…이유있는 자신감
LG전자와 이동통신 3사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윙’ 출시 전 사전 판매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전략 스마트폰이 사전 판매 기간 없이 바로 출시되는 것은 이례적이다. 사전 판매 기간 사은품을 지급하기 위해 소요되는 마케팅 비용을 절감하고, 더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품을 내놓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제품 공개 후 긍정적인 시장 반응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결과로도 해석된다. 1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 윙은 별도 사전 예약 없이 내달 5일 국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중학생 학원 고민은 그만… 중등인강으로 내신관리 해결하세요

2020.09.18 21:00 | 성지원 기자 (sungjw@dailian.co.kr)(sungjw@dailian.co.kr)

올해를 겪으며 학부모들은 자녀를 학원에 보내도 괜찮을지 깊은 고민에 빠졌다. 특히 중학생의 경우 초등학교 공부를 마무리하고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내신성적관리를 하고 공부습관을 들이기에 중요한 시기인데, 이때 방과후 중등학원과 홈스쿨링 등 자녀에게 맞는 중학생 공부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중학생들 사이에서는 다음 학년이나 고등학교 과정 등 선행학습을 하는 학생들도 있다. 이때 다른 학생들과 자신의 성적이나 처지 등을 비교하기보다 자신의 수준을 잘 파악한 뒤 그에 맞는 학습을 이어나가는 것을 추천한다.
대표적으로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중등인강 ‘밀크티 중학’은 스마트학습 하나로 중학교 전과목 모두를 공부할 수 있다. 학원 못지 않은 우수한 커리큘럼과 체계화된 학습관리, 폭 넓은 학습 과정 등으로 최근 학습자가 크게 늘고 있는 중이다.
특히 공부를 힘들어하는 학생들도 친근하고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멀티미디어 학습과정과 수준별 수학/영어 학습 커리큘럼을 마련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중학교 교과서 모든 내용이 담겨 있는 것은 물론 예습과 복습, 시험준비까지 원활하게 가능하다.
이와 함께 온라인 개학과 실제 개학을 병행하며 혼란스러운 학생들이 내신공부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성적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중학생들이 힘들어하는 수학과목이나 영어과목의 경우 수준별, 영역별 과정도 마련했다. 입문부터 심화 과정까지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수준에 맞게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개인맞춤형 공부과정을 안내해준다. 이 과정에서 밀크T중학은 학생들이 중등인강을 통해 어떻게 가장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지 꿀팁을 알려준다.
실제 한 학습생은 “지난해까지 중등학원에 다니다가 올해부터는 새로운 중학교 공부방법을 고민해보던 차에 중등인강을 알게 됐고 지금은 누구보다 즐겁게 중학교 공부를 하고 있다.”고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중등학원 없이도 즐거운 중학교 내신성적관리를 할 수 있는 중등인강 ‘천재교과서 밀크T중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與양향자, '라면 형제' 말하다 눈물 '왈칵'…"송구하고 참담"

2020.09.18 20:57 |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sfironman1@dailian.co.kr)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8일 최근 인천의 초등학생 형제가 부모 없이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 화재사고로 의식을 잃는 중상을 입은 것과 관련해 "사회와 국가가 아이들을 보호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양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두 형제 어머니의 책임은 철저히 따져봐야 하지만 그렇다고 공동체와 국가가 면책되진 않는다"며 "두 아이를 키운 엄마, 국회의원, 여당 지도부로서 너무나 부끄럽다"고 말했다.
양 최고위원은 "배고픔을 견뎌야 했던 아이들의 삶의 무게가 마음을 아프게 짓누른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고, 1분 가까이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그는 "어제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두 아이에 대한 얘기는 없었다"며 "국무위원 아들의 군 복무 시절 휴가 문제가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송구하고 참담하다"고 밝혔다.
양 최고위원은 "학교, 공무원, 경찰이 힘을 모아 취약상황에 놓인 아이들의 실태를 시급히 파악해야 한다"며 "중앙정부가 이를 위한 계획과 재원을 담당하고 국회의원은 자기 지역구의 아이들을 챙기자. '부끄러운 어른'이 되지 말자"고 당부했다.
이낙연 대표도 이날 "돌봄 사각지대의 취약계층 아동 현황을 세밀히 파악하고 긴급돌봄 내실화에 노력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편스토랑’ 함연지, ‘오뚜기 가문’표 라면 레시피 공개

2020.09.18 20:40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신상출시 편스토랑’ 원조 ‘3분 맛집’ 딸 함연지가 라면 꿀조합 레시피를 공개한다.
18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뮤지컬 배우 함연지의 편셰프 도전기가 공개된다. 함연지는 이날 넘치는 텐션과 신박한 꿀조합 레시피들을 쏟아낼 예정이다.
제작진은 “함연지는 바퀴가 달린 의자에 앉은 채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한다. 알고 보니 촬영 며칠 전 함연지가 다리를 다쳐, 움직임이 불편했던 것. 그러나 부상투혼과 관계없이 함연지는 끝없는 웃음과 텐션으로 ‘편스토랑’ 분위기를 확 띄우며 이목을 집중시켰다”며 “그렇게 호기심이 쏠린 가운데 함연지의 특별한 아침밥상 준비가 시작됐다. 함연지는 ‘나는 라면집 딸이니까 라면으로 할 수 있는 요리를 해보겠다. 내가 발견한 라면 꿀조합이다’라고 말하며 집에 있는 3가지 종류의 ‘가문의 라면’을 꺼냈다. 함연지가 기존의 출시된 여러 종류의 라면 제품과 즉석식품을 통해 만든 아침 밥상 메뉴는 ‘굴짬뽕미역국라면’과 ‘짬뽕마파두부덮밥’이었다”며 방송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함연지는 이연복 셰프를 만족시킨 것은 물론 이영자까지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오후 9시 40분 방송.

與, DJ 3남 김홍걸 '제명'…국민의힘 "의원직 박탈해야"

2020.09.18 20:22 |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sfironman1@dailian.co.kr)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재산 신고 누락 및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진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DJ) 삼남인 김홍걸 의원을 제명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김 의원의 '의원직 박탈'을 요구하고 나섰다. 김 의원은 비례대표 신분이어서 당의 제명 결정에도 의원직은 유지하게 된다.
배현진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당 명부에서 이름만 빼고 '계속 같은 편'인게 무슨 징계이며 윤리감찰인가"라며 "진정 반성한다면 김 의원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해 의원직을 제명하도록 조치하라"고 주장했다.
배 대변인은 이어 횡령, 배임, 준사기 등 8개 혐의로 검찰에 기소된 윤미향 민주당 의원과 관련해 "김 전 대통령의 아들도 의혹만으로 당에서 제명됐는데 윤미향은 여전히 건재하다"며 "범죄 사실이 확인 돼 재판에 넘겨지기까지 한 윤미향은 왜 모르쇠인가"라고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김홍걸 의원과) 마찬가지로 비례대표인 윤미향도 국회 윤리특위에 동시 회부해 의원직을 박탈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은 이날 이낙연 대표가 오후 5시에 긴급 소집한 최고위원회의에서 당헌·당규상 비상 징계 규정에 따라 만장일치로 이 같이 결정했다고 최인호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당 윤리감찰단이 김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허위신고 등에 대한 조사를 개시했지만 김 의원이 감찰 업무에 성실히 협조할 것으로 보이지 않았다"며 "부동산 정책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부동산 다보유로 당의 품위를 훼손한 만큼 최고위를 긴급 소집해 김 의원에 대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비상 징계의 경우 당 윤리위원회 심사 절차를 거치지 않고 즉시 발효된다.

‘히든싱어6’, 120분 생방송 퀴즈쇼 펼친다

2020.09.18 20:00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JTBC ‘히든싱어6’가 18일 ‘생방송 대국민 실시간 퀴즈쇼쇼쇼’를 통해 ‘히든싱어’ 최초의 120분 생방송 퀴즈쇼에 도전한다.
그동안 백지영, 비, 화사 편 등을 방송한 ‘히든싱어6’ 제작진이 언택트 시대에 맞춰 또 한 번 새로운 방송에 도전하는 셈. 이번 방송에서는 여러 명의 원조가수와 모창능력자가 한데 뒤섞여 ‘라이브’로 노래를 들려주고, 누가 진짜 가수인지를 가려내는 ‘실시간 라이브 듣기평가 퀴즈’가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실시간 라이브 듣기평가 퀴즈’ 외에도 ‘화제의 라운드 다시보기 퀴즈’와 이번 생방송 초미의 관심사인 하반기 라인업 공개가 예정돼 있다.
안방 1열에서 생방송으로 퀴즈쇼를 만나는 시청자들은 문자 투표를 통해 퀴즈에 참여할 수 있으며, 문자 투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경품 당첨자는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즉석으로 방송 및 개별 문자 안내를 통해 공개된다. 퀴즈 쇼에는 #3388(정보이용료 1건당 100원)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TV, 태블릿PC, 청소기, 공기청정기, 호텔 숙박권, 치킨 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이 걸려 있다. 오후 9시 방송.

秋 파주 간 날, 정치자금 카드는 아들 논산훈련소 인근에

2020.09.18 19:47 |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sfironman1@dailian.co.kr)

추미애 법무장관이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시절 아들 서 씨의 논산 육군훈련소 수료식날 인근 식당과 주유소 등에서 '의원간담회' 명목으로 정치자금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추 장관은 이날 논산이 아닌 다른 군부대를 방문해 허위로 정치자금 지출 내역을 신고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공개한 추 장관의 '정치자금 수입·지출부'를 보면 추 장관은 민주당 대표 시절인 2017년 1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인근 한 주유소에서 주유비로 5만원을 썼고, 인근 한 식당에서 14만원을 썼다. 식당에서 각각 4만640원과 9만9400원을 썼는데 모두 '의원간담회'명목으로 지출내역을 기록했다.
그러나 추 장관은 이날 서 씨의 논산훈련소 수료식에 참석하는 대신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제1포병여단을 방문해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했다. 추 장관은 장병 격려사에서 "제 아들이 새내기 군인이 되려고 논산 훈련소에 입교해서 5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오늘 수료식을 한다"며 "아들을 보러가는 대신 여러분을 보러왔다. 아마 우리 아들도 눈물을 머금고 이해해줄 것 같다"고 밝혔다.
조 의원 측은 "추미애 장관이 '의원간담회'가 아닌데 만약에 허위로 신고했을 경우엔 '정치자금의 수입·지출 내역을 허위로 제출한 경우'에 해당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했다.

‘연중 라이브’ 이휘재·문정원 럭셔리 하우스 공개…캡사이신·유산슬 등 개가수도 다뤄

2020.09.18 19:30 |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composerjs@dailian.co.kr)

18일 방송되는 KBS2 생방송 ‘연중 라이브’에서는 이휘재와 문정원의 고급 갤러리 뺨치는 쌍둥이 하우스부터 KBS ‘오! 삼광빌라!’의 주역들까지 만나본다. 이밖에도 고(故) 최진실의 인생 드라마로 대표되는 ‘장밋빛 인생’과 가요계에 새로운 돌풍을 몰고 온 개가수들의 전성시대까지 다룬다.
제작진은 “가장 먼저 만나볼 코너는 ‘이휘재의 연중 집들이’. 아주 특별한(?) 호스트의 초대를 받고 찾아간 곳은, 다름아닌 이휘재, 문정원 부부의 러브하우스로 최근 이휘재가 총각 시절 살던 집을 리모델링 해 이사한 사실을 밝히며 관심을 끌었다. 이어 새 주말 드라마 ‘오! 삼광빌라!’의 전인화, 진기주, 이장우, 정보석, 황신혜도 만나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최고 시청률 47%의 드라마 ‘장밋빛 인생’이 시청자들을 찾는다. 지난 2005년 방송된 ‘장밋빛 인생’은 고(故) 최진실, 손현주, 이태란, 남궁민 등이 출연해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진실한 사랑을 지켜내는 이야기를 그렸는데. 특히 생활력 강한 대한민국 대표 아줌마 맹순이 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고(故) 최진실의 생전 모습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들의 인터뷰가 팬들의 향수를 다시금 불러일으킬 예정”이라고 방송을 예고했다.
이밖에도 ‘부캐 신드롬’을 이끌고 있는 유산슬(유재석), 둘째이모 김다비(김신영), 캡사이신(신봉선) 등 개가수들의 변신도 다룰 예정이다.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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