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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 산학협력 프로젝트 연구성과 발표회 개최

2020.10.28 14:24 |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lbw@dailian.co.kr)

한국철강협회는 28일 고부가 금속소재 연구 관련 석·박사 학생들이 수행한 산학협력 프로젝트 연구 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성과 발표회에서는 ‘중망간 경량철강의 열처리 온도에 따른 입계파괴 거동 연구’, ‘저원가 산업부산물 첨가에 따른 슬래그의 물리화학적 특성 변화가 용강 탈황 거동에 미치는 영향’ 등 다양한 금속 관련 주제들이 발표됐다.
이번 발표심사에는 현대제철, 동국제강, KG동부제철, 세아제강 등 10개 기업이 참가하며, 우수 연구성과 발표자 10명을 선정해 한국철강협회장상과 상금 5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올해 연구성과 발표회 심사에 참여한 컨소시엄 기업들은 학생들이 수행한 연구 역량 평가를 통해 기업 니즈에 부합한 인재를 발굴해 채용으로 연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필드 역대급 쓱데이, 경비행기부터 이동형 별장까지 선보여

2020.10.28 14:22 |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csk3480@dailian.co.kr)

지난해 쓱데이를 통해 초대형 럭셔리 요트를 선보여 화제가 된 신세계프라퍼티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
하남에서 전점으로 행사 범위를 대폭 넓혀 내달 1일까지 쉽게 볼 수 없는 경비행기, 20평형대 2층집을 그대로 옮겨온 이동형 별장, 캠핑카, 실내에서 즐기는 에버랜드 가든 숲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거리를 제공해 쇼핑을 넘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할 계획이다.
스타필드 하남은 신세계 백화점 앞 야외광장에서 차원이 다른 모빌리티쇼를 진행한다. 경비행기 ‘Atec321 FAETA’와 ‘TL-3000 Sirius’를 기존 2억원에서 2000만원 할인한 1억8000만원에 판매하고, 방송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해 유명해진 ‘제우스 640 FU(8650만원)’와 벤츠, BMW, MINI 자동차도 볼 수 있다.
캠핑카는 행사 시작 3일만에 8대가 판매됐으며 추가 문의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고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스타필드 고양은 야외 동측 광장에서 이동식 별장과 캠핑카를 전시 및 판매한다. 판매 상품으로는 23평에서 30평까지 가능한 이동형 별장 ‘스테이 가와26(고급형 1억350만원, 기본형 8300만원)’과 ‘르노 마스터 캠핑카(5590만원)’ 등이 있다.
스타필드 안성은 키즈 고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에버랜드와 협업해 1층 센트럴 아트리움에서 가든 숲 체험 전시를 연다. 가든 포토존, 미디어 전시 등 다양한 공간 구성으로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밖에도 40여 개 중소업체가 참여한 베스트 키오스크(역대 우수협력회사) 행사도 개최해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도모한다. 각 지점별로 모피, 아웃도어 등 인기 제품을 대폭 할인 판매하는 득템 찬스 대형 행사도 진행한다.

산업은행, '지분형 신속투자상품' 투자 실행

2020.10.28 14:21 | 이충재 기자 (cj5128@empal.com)(cj5128@empal.com)

산업은행은 28일 국내 처음으로 출시한 지분형 신속투자상품의 첫 투자를 실행했다고 밝혔다.
지분형 신속투자상품은 2013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을 국내 실정에 맞게 도입한 것이다. 이 상품은 유망 스타트업에 밸류에이션(기업가치 평가) 없이 신속 투자하고, 후속투자 유치시 그 밸류에이션에 연동해 주식발행가격이 결정되는 구조를 가진다.
이번 지분형 신속투자상품으로 첫 투자를 받은 ㈜아크는 반려동물 간식을 제조하는 벤처기업으로 펫푸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산업은행은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은 높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투자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아크에 신속 투자했고, 미국·캐나다 등 해외 판로개척 성공으로 이어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산업은행은 "지난 4월 출시한 기존 부채형 신속투자상품에 대해 이번 지분형 상품 투자로 입체적으로 스타트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창업활성화 지원, 혁신 R&D 기업의 스케일업 투자를 통해 한국판 뉴딜에 기여하고 그동안 축적된 선진금융기법 도입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국내 벤처투자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앰버그룹(AMBER GROUP), AMBER 앱 공식 출시 기념 컨퍼런스 개최

2020.10.28 14:14 |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leehn123@dailian.co.kr)

세계적인 디지털 자산 금융 서비스 제공업체인 앰버그룹이 지난 10월 20일 앰버 APP 공식 런칭을 알리는 컨퍼런스 및 기자회견을 열었다.
앰버그룹은 앰버 앱 출시를 통해 디지털 자산 트레이딩과 투자 그리고 금융에 이르기까지 모든 디지털 자산 사용자들을 위한 완벽한 통합 제품군을 제공할 방침이며, 업계에서 연이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앰버그룹의 CEO Michel Wu는 “앰버 그룹의 서비스를 전 세계 고객들과 파트너사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우리는 현재 사용자들이 디지털 자산 금융을 시작할 수 있게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 전했다.
아울러 앰버그룹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디지털 자산 금융 상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앰버의 제품군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된다.
● 앰버 웹 사이트 - 사용자가 디지털 자산 금융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웹 사이트 ● 앰버 앱 - 사용자가 디지털 자산 금융 도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사용자 친화적인 모바일 앱 ● 앰버 프로 - 웹 기반의 디지털 자산 거래 및 투자 기능에 대한 정교한사용자 액세스를 지원하는 웹 엔드 플랫폼 ● 맞춤형 고객 지원 서비스를 위한 365일 24시간 지원 서비스
앰버그룹의 최고 제품 책임자 Annabelle Huang은 "풀스택 플랫폼이 온오프라인에서 24시간으로 전체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커버하는 것을 통해 고객에게 전반적인 제품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3년간 기관 고객들에게 제공해온 수준 높은 서비스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더 넓은 고객기반에 도달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확장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기자회견에는 코인텔레그래프, 체인뉴스, 오데일리 등 주요 언론사와 다수의 유명 암호화 매체들이 초청됐다.
원격으로 해당 행사에 참여한 투자자와 파트너는 Dan Morehead, CEO and Founder of Pantera Capital; Ben Falloon, previously Asia Head of Fixed Income at Morgan Stanley 등으로 디지털 자산 금융의 대표적인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앰버 APP은 현재 유저들의 호평을 받으며 빠른 속도로 신규 유저를 확보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모두 지원한다.

중기중앙회 ‘주52시간제’ 현장실태 세미나…“코로나 극복도 힘든데...”

2020.10.28 14:11 |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lbw@dailian.co.kr)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주52시간제, 중소기업의 현장실태와 연착륙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주52시간제 관련 300인 미만 기업에 1년간 부여된 계도기간 종료를 앞두고 제도 관련 현장실태 및 문제점 진단과 보완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주52시간제가 시행되며 계도기간이 부여됐지만 코로나 이슈로 중소기업들은 경영난 극복에 급급할 수밖에 없었다”며 “코로나 극복 후 억눌린 수요가 폭발할 때 근로시간 제한으로 우리기업이 소외되지 않도록 올해 말로 종료되는 계도기간 연장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정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는 발제에서 고용노동부 데이터분석을 통해 선박건조·수리 등 조선업협력사들은 공정 특성상 특정 기간 집중적인 노동력 투입이 필요하고 고객 주문에 따라 수주가 이루어지므로 근로시간의 변화가 크다는 점을 설명했다.
또 근로시간단축으로 조선업 협력사 근로자의 월임금은 100-299만원인 사업장에서는 10.2%(33만원) 감소하고 30-99만원인 사업장에서는 6.2%(19.5만원)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황경진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조선업 협력사 근로자들의 가장 큰 이직 원인이 연봉으로 나타난 만큼, 주52시간제로 임금이 낮아지면 타산업으로 인력유출이 심화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임금감소에 따른 노사갈등이 심화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발제 후 토론에 나선 김희성 강원대학교 교수는 “우리나라는 인력활용의 유연성이 매우 낮아 연장근로가 경기상황에 따라 산출량을 조절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수단인 만큼, 근로시간의 탄력운용이 필수적”이라며 “탄력적 근로시간제의 단위기간을 1년 이상으로 늘리고, 독일·프랑스 등의 근로시간 계좌제 등을 적절히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태희 중기중앙회 스마트일자리 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충분한 준비기간을 갖지 못한 중소기업을 위해 추가적인 계도기간 부여가 필요하다”며 “제조업 강국인 독일, 일본 모두 연장근로를 1주로 제한두지 않고 일정 범위 내에서 노사가 자유롭게 활용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도 월간(또는 연간) 연장근로의 사용한도를 정해놓고 노사가 합의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리 시거, 월드시리즈 최고의 별 ‘만장일치 MVP’

2020.10.28 14:10 |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eunice@dailian.co.kr)

이번 월드시리즈 최고의 별은 이견의 여지가 없는 코리 시거였다.
LA 다저스는 28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필드서 열린 ‘2020 월드시리즈’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6차전서 3-1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1회 랜디 아로자레나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 뒤 상대 선발 블레이크 스넬의 투구에 꽁꽁 묶였던 다저스는 5회 순식간에 전세를 뒤집으면서 승기를 잡았다. 그리고 8회말, 승리를 확정 짓는 무키 베츠의 솔로 홈런까지 더해 우승 반지에 입을 맞췄다.
경기 후 발표된 MVP에서 주인공은 역시나 코리 시거였다. 시거는 이번 월드시리즈 6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0.400 2홈런 5타점 7득점의 맹활약을 펼쳤고, 결국 만장일치 MVP로 등극했다.
특히 시거는 지난 애틀랜타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도 뜨거운 타격감을 앞세워 MVP를 받아 이번 가을 야구 최고의 별로 우뚝 섰다.

거래소 "올해 거래주의종목 전년 대비 311% 급증…변동장세 주의"

2020.10.28 14:00 |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kms101@dailian.co.kr)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시황이 급변하면서 거래주의로 지정된 종목 건수가 지난해 말 보다 311%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가 발표한 '시장감시 주간브리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번 달 23일까지 거래주의 종목으로 지정된 종목은 총 6835개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의 1661개 대비 311.4%(5174개) 급증한 규모다.
거래주의는 소수계좌가 특정종목을 집중적으로 거래하거나, 주가가 단기적으로 급등하는 종목에 대해 발동되는 시장경보제도 가운데 하나다. 시장경보제도는 투자주의→투자경고→투자위험 등 총 3단계로 이뤄져있다.
특히 거래소는 지난 19~23일 5영업일 동안 투자주의 32건, 투자경고 3건 등 총 35건 시장경보종목을 지정했다. 이 기간 불건전주문 반복제출계좌에 대한 예방조치요구도 79건 발동했다.
예방조치요구제도는 시세상승에 과다하게 관여하거나 허수성주문을 넣는 등 불건전주문을 반복적으로 제출하는 계좌에 대해 수탁을 거부하는 불공정거래 사전예방 제도다.
이상거래혐의가 의심돼 시장감시 주시중인 종목은 4건이 신규로 발생했다. 이에 올해 시장감시를 받는 종목은 총 197건까지 늘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불공정거래를 사전예방하고 혐의여부를 확정한 후 금융당국에 통보해 관련자들이 응당한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내년 3월말까지 시장감시 주간브리프를 배포하는 등 투자자 및 시장이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국거래소, 시장조성자 공매도 거래 특별 감리 실시

2020.10.28 14:00 |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kms101@dailian.co.kr)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시장조성자의 공매도 규정 위반 여부에 대한 특별감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장조성자는 시장 유동성 공급, 리스크 관리 등을 이유로 예외적으로 공매도가 허용된 투자자를 의미한다. 현재 주식시장(코스피·코스닥) 12개사, 파생상품시장 18개사 등 총 22개 회원이 시장조성자로 선정돼 있다. 이들은 주식 842개 종목, 파생 206개 상품에 대한 시장조성업무를 수행한다.
이번 감리가 시작된 건 최근 시장조성자 공매도 거래와 관련해 규정위반 및 불공정거래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9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증권시장 불법·불건전행위 근절 종합대책' 후속조치의 일환이기도 하다.
거래소는 우선 시장조성자의 차입 및 잔고관리 프로세스와 관련 시스템 운영 현황 등 공매도 거래 관련 내부통제 업무를 전반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어 시장조성자의 차입계약서 구비여부, 공매도 전(前) 차입계약 성립 여부 등 무차입공매도 위반 여부도 철저하게 검사할 계획이다.
또 시장조성자 헤지거래의 공매도 업틱룰 예외 적용 적정성 등 차입공매도 가격제한 규정 위반 여부도 점검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최근 공매도 관련 기초 데이터 분석 작업을 완료했고 시장조성자로부터 차입계약서, 잔고현황 등 자료를 제출받아 심층 분석을 하고 있다"며 "향후 자료 분석 결과에 따라 해당 회원의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등 연내 시장조성자에 대한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중기중앙회, 포스트코로나 농식품업계 현안 머리맞대

2020.10.28 13:54 |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lbw@dailian.co.kr)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코로나19 이후 농식품 업계의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2020년도 농식품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두부 제조시 발생하는 폐수 제한규정 철폐 ▲수입 대두분 두부제조 용도로 사용 금지 ▲계란 이력정보사업 통합 운영 등 업계 현안들이 논의됐다.
회의에 참석한 정귀일 국제무역통상연구원 연구위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식음료 소비행태 변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주제로 코로나19 이후의 변화 및 글로벌 판로 개척에 필요한 각종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박병섭·정락현 공동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등 업계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며 “산업위원회를 중심으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식품 업계 현안에 대응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어 정욱조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중소기업 애로해소를 위해 정부 부처와의 간담회 및 실무 협의를 추진하는 등 건의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일렉트릭, 퍼시피코와 그린뉴딜 시장확대 ‘맞손’

2020.10.28 13:42 | 이배운 기자 (lbw@dailian.co.kr)(lbw@dailian.co.kr)

현대중공업그룹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이 그린뉴딜 시장 확대를 위해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투자개발사인 퍼시피코에너지와 손을 잡았다.
현대일렉트릭은 28일 서울 계동 현대빌딩에서 퍼시피코와 신재생·분산에너지 분야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산업용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대규모 신재생 발전사업 분야 등 사업협력을 추진한다.
현대일렉트릭은 그동안 쌓아온 에너지 솔루션 엔지니어링 역량을 바탕으로 설계, 사업성 분석과 공사를 담당하며, 퍼시피코는 자본 투자 및 개발사로서 역할을 맡게 된다. 또 양사가 공통의 지향점을 두고 있는 국내 신재생·분산에너지 및 송변전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7월 한국판 뉴딜 정책을 선언하고, 그린 뉴딜과 디지털 뉴딜을 두 축으로 2025년까지 약 160조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밝힌바 있다. 특히 산업용 ESS 분야는 신규 인센티브 정책이 예고돼 시장 성장이 기대된다. 신재생 발전사업 역시 현재 대규모 프로젝트 위주의 개발이 주를 이뤄 진행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최근 발표한 ‘주요국 신재생에너지 시장 현황’ 보고서에서 향후 국내 신재생에너지 시장이 2030년까지 연평균 약 3.5GW(시장규모 9조원)으로 성장한다고 전망한 바 있다.
퍼시피코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 투자개발사로 한국, 일본, 베트남에서 태양광, 해상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약 35억불(3조9500억원)을 투자해 1GW이상의 사업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을 가지고 있다. 또 퍼시피코는 지난 14일 한국수력원자력과 신안 신의면 200MW, 신안 안좌면 38MW 등 총 4000억원이 투입되는 서남부권역 대규모 육상 태양광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박종환현대일렉트릭 배전영업부문장은 “현대일렉트릭이 그간 쌓아온 고압기기 시장 신뢰도, 에너지 솔루션 엔지니어링 역량과 퍼시피코 글로벌 개발역량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국내 신재생·분산에너지 분야를 넘어 송변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 컨셉형 복합 테마스트리트몰 ‘대구테크노폴리스 애비뉴스완’ 인기

2020.10.28 13:26 | 곽태호 기자 (kwakth@dailian.co.kr)(kwakth@dailian.co.kr)

차별화된 컨셉과 특화 MD구성은 상업시설의 가치를 결정하는 등 중요한 요소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차별화된 컨셉형 상업시설은 지역 랜드마크로 관심을 끌면서 완판을 기록한 사례가 많다. 지난해 4월 분양한 서초구 잠원동 '신사역 멀버리힐스' 상업시설은 지난 10년간 공급이 없었던 신사역 일대에 공급되는 신축 상업시설이라는 점과 메디컬 특화 MD 구성이 주목받으면서, 최고 61대 1의 경쟁률로 완판에 성공했다. 또 지난 4월 분양한 ‘현대 테라타워 영통 상업시설 브루클린381’은 차별화된 외관 특화 설계를 통해 뉴욕 브루클린을 연상하게 하는 이국적인 경관을 선보이면서 단기간에 완판을 기록하기도 했다. 키테넌트로 공장형 카페와 키즈카페의 도입을 추진하면서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부동산 전문가는 “차별화된 컨셉을 갖춘 상업시설은 경쟁력을 갖춘 만큼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등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이국적인 외관이나 컨셉을 바탕으로 집객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대구테크노폴리스에서도 뉴욕의 이국적인 감성을 컨셉으로 한 상업시설이 선보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대구테크노폴리스 RC블록에 들어서는 ‘대구테크노폴리스 애비뉴스완’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만2,581㎡ 규모로 조성된다. 금성백조가 오는 11월 공급하는 랜드마크 단지인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더센트럴’에 속한 상업시설로 뉴욕 맨하탄의 감성을 그대로 적용하는 한편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최초의 테마형 스트리트몰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대구테크노폴리스 애비뉴스완’은 센트럴파크, 브로드웨이, 소호스트리트, 브루클린브릿지 등 뉴욕 맨하탄을 모티브로 감각적인 존을 구성한다. 총 5개의 이국적 테마를 적용한 아름다운 건축 디자인을 선보이며, 6개의 앵커시설과 각층별 수익보장형 운영부분을 보완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상가로 구성할 계획이어서 지역 랜드마크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최초의 복합 테마스트리트몰로 조성된다는 점도 차별화된 특징 중 하나이다. 복합 테마스트리트몰이란 최근 수도권에서 유행하고 있는 스트리트몰에 앵커시설 및 운영시설을 강화한 최신 트렌드의 상업시설을 의미한다. 금성백조는 이러한 복합 테마스트리트몰인 ‘애비뉴스완’을 김포한강신도시와 동탄신도시 등에 선보이면서 조기완판을 기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대구테크노폴리스 애비뉴스완’도 주거, 공원, 상권이 둘러싸인 대구테크노폴리스 핵심위치로 사면팔방 어디서든 편리한 접근이 가능해 365일 유동인구가 활성화된 상가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또 상업시설 내부 동선도 스트리트를 중심으로 단지내 연결통로는 물론 중앙공원과 연결하고, 주차장과 각 층으로 다양한 연결동선을 구성하는 등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데 신경을 썼다.
특히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더센트럴’ 단지 내에 조성되기 때문에 단지 내 총 894가구의 고정수요를 확보할 수 있으며, 대구테크노폴리스 내에 위치한 입주기업과 대학교 등 유동 인구를 배후 수요로 확보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입지적으로 대구국가산업단지와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로 진입하는 관문에 위치해 직주근접 수요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인근에 넥센일반산업단지와 달성1,2차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해 다수의 유동 인구를 확보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향후 초역세권 단지로 거듭나면서 탁월한 교통여건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서대구역~달성군청~테크노폴리스~대국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대구산업선 테크노폴리스역이 조성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2027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구산업선을 이용하면 향후 테크노폴리스역에서 서대구역이 있는 대구시내까지 20분 대로 이동할 수 있어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외에도 북현풍IC가 인접해 중부내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한 광역이동이 수월하며, 대구수목원~테크노폴리스간 진입도로를 이용하면 대구 시내권에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서측에는 축구장 약 9배 면적 크기인 약 6.4만㎡ 규모의 중앙공원이 위치해 청정 자연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공원 나들이객을 고객으로 유인할 수 있는 점도 상가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지원할 전망이다.
모델하우스 오픈 전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관심고객 등록을 하거나 문의전화를 통해 자세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대구테크노폴리스 예미지 더센트럴’ 홍보관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봉리 608-1번지 304호에 위치해 있으며, 상업시설인 ‘애비뉴스완’ 홍보관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인동 255-13에 위치해 있다.
모델하우스는 대구광역시 달성군 유가읍 봉리 620번지 일원에 조성 중이며, 11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3년 11월 예정이다.

"솔직하고 담백"…민주당, 文대통령 시정연설 '극찬'

2020.10.28 13:22 | 송오미 기자 (sfironman1@dailian.co.kr)(sfironman1@dailian.co.kr)

더불어민주당은 28일 문재인 대통령의 2021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에 대해 "솔직하고 담백", "선도국가로서의 대한민국에 대한 비전선포"라는 반응을 보이며 극찬을 쏟아냈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문 대통령의 시정연설이 끝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 가운데 가장 핵심적인 것들을 (문 대통령께서) 제대로 짚었고, 그것을 딛고 나아가기 위한 계획과 신념을 제시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당도 그런 문제의식과 코로나19 이후 준비에 대한 방향을 공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의 시정연설 중 "국제사회와 함께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나아가겠다"라고 밝힌 대목에서 기립박수가 터져 나온 것에 대해선 "지난 일요일(25일) 한국판 뉴딜 당정청 워크숍 때 그 이야기가 나왔었고, 최단 시일 안에 당정청 의견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도 이날 "대통령께서 충분히 국민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있고, 이 국난을 잘 극복해서 오히려 새로운 대한민국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통해 "문 대통령의 시정연설은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과 대안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의지를 밝힌 것으로 평가한다"며 "위기에 강한 나라, 세계를 선도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초당적인 협력으로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K-방역의 성과가 경제발전으로도 이어져 세계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는 '선도국가로서의 대한민국'에 대한 비전선포로 평가한다"며 "코로나 방역의 최고 모범국가로 평가받으면서, 한국판 뉴딜을 성공시켜 경제도 최고 국가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이 강조한 '2050 탄소 중립' 목표, '지역균형 뉴딜' 등을 언급하며 "여야의 협치를 통해 차질없는 예산 확보로 적극 뒷받침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구현모 “KT, 성장 정체된 관료기업 아냐…고성장 플랫폼 집중”

2020.10.28 13:14 | 김은경 기자 (ek@dailian.co.kr)(ek@dailian.co.kr)

“성장이 정체되고 올드한, 관료적이고 민첩하지 못한 회사. 그게 지금까지 KT가 가진 이미지였다.”
구현모 KT 대표가 통신기업(텔코·Telco)에서 디지털플랫폼기업(디지코·Digico)으로의 변화를 선언했다. 성장이 정체된 통신산업보다는 고속 성장이 예상되는 기업간거래(B2B) 분야에 회사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미다.
구 대표는 28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KT 경영진 기자간담회’를 갖고 회사 사업 전략을 설명했다. 구 대표가 언론을 대상으로 공식 기자간담회를 가진 것은 올해 3월 30일 주주총회에서 공식 취임한 뒤 약 7개월 만에 처음이다.
그는 “그동안 KT는 전통적인 통신기반 기업이었고 통신 매출이 100%인 회사였지만, 지금은 대략 40%의 매출이 아닌 곳에서 일어나고 있다”며 “올해 디지털전환(DX)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혁신의 계기로 삼아 달려왔다”고 그간 소회를 밝혔다.
이어 “통상 플랫폼 기업이라고 하면 네이버나 카카오를 이야기하는데, 우리는 통신 기반 플랫폼으로 가겠다는 이야기”라며 “궁극적인 목표는 KT를 고객 삶의 변화를 끌어내고 다른 산업의 혁신을 리딩하는 디지털플랫폼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KT만의 차별화된 세 가지 역량으로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미디어’ ▲케이뱅크 기반 ‘금융’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로 대표되는 ‘B2B 경쟁력’ 등을 핵심으로 꼽았다.
구 대표는 특히 미디어플랫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인터넷(IP)TV 등 미디어플랫폼이 중요한 이유는 집안에서 많은 시간 소비되면서 고객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며 “KT의 미디어는 자세히 설명 안 해도 될 정도로 압도적”이라고 자부했다.
현재 진행 중인 현대HCN 인수 후 KT 전제 미디어 가입자는 1256만명으로 증가한다. 이는 전체 국민 숫자의 4분의 1 수준이다. 그는 “TV는 KT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사업 중 하나”라며 “케이블TV인 현대HCN을 인수하는 이유는 확실한 1등 플랫폼 기반을 가져가고 내년 콘텐츠 사업을 본격 전개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금융사업 관련해서는 올해 큰 변화가 있었다고 밝혔다. 구 대표는 “3~4년 지지부진했던 케이뱅크 문제를 해결했다”며 “그룹의 비씨카드가 케이뱅크 1대 주주가 되면서 당당히 그룹 계열사로 들어왔고 오랫동안 묵힌 문제를 숙제 풀었다”고 했다.
그는 케이뱅크의 최대 강점으로 310만 보유 가맹점을 꼽았다. 그는 “개인 고객보다는 가맹점이 중요하다”며 “단순히 카드 프로세싱을 해주는 회사가 아닌 데이터 회사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부연했다.
B2B 분야에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동안 관련 기술에 수조원대 투자를 단행해온 만큼, 이제는 본격적으로 ‘돈을 벌어보겠다’는 것이다.
그는 “AI·빅데이터 기술로 돈을 벌었다는 사람이 없다고 하는데, KT는 4년간 (사업을) 하면서 돈과 연결된다는 확신을 가졌다”며 “기술을 특정 분야와 결합해 사업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느냐가 중요한데, 우린 갖고 있다”고 자신했다.
KT가 보유한 1800만 개인 고객, 900만 가구 고개, 5만 B2B 고객사 데이터가 기업들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이익을 높이는 중요한 자원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내년에는 AI 콜센터(AICC) 기술을 무기로 약 4조원 규모의 관련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클라우드 관련해서는 10년 전부터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사업을 전개해온 ‘토종 기업’인 만큼, 마이크로소프트(MS)·아마존웹서비스(AWS) 등 해외 사업자와 경쟁해 국내 1위 사업자로 올라서겠다는 포부다. 업계 관계자들이 모인 ‘클라우드 원팀’ 출범도 준비 중이다.
구 대표는 “국내에서 (KT와 외국 기업을 빼면) 네이버가 클라우드 사업을 하고 있지만, 사실 우리가 토종 클라우드 인터넷데이터센터(IDC) 1위 사업자”라며 “KT의 지난해 클라우드 매출은 3500억원으로 네이버와 달리 내부 거래가 아닌 오픈마켓에서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 클라우드를 시작할 때 삼성SDS, SK텔레콤, SK(주) C&C 등 유수의 정보기술(IT) 기업이 참여했으나 몇 년 하다 접었고, 우린 10년간 2조원 이상 투자하며 꾸준히 기술을 개발했다”고 강조했다.
구 대표는 통신산업 대비 규제가 적은 신사업을 기반으로 고속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목표다. 그는 “미디어와 기업·IT 솔루션, AI·DX사업은 지난 5년간 놀라운 성장이 있었던 반면, 통신산업은 성장이 정체됐다”며 “KT의 치명적인 약점인 집전화, 국제전화 등은 5년간 수익이 1조 이상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규제 영향이 많은 모바일 사업은 이익을 어느 정도 내면 요금 인하 (압박이) 들어오지만, 신사업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
KT는 ‘직원 평균 나이 47.3세’라는 올드한 회사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전개 중이다. 그는 “자세히 들여다보면 KT에는 39세 이하의 2030 인력이 4500명 있다”며 “AI 핵심 인재는 현재 420명 있지만, 매년 300명씩 양성해 2022년 1200명을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료적이고 민첩하지 못하다는 시각에 대해선 “고각중심 에자일 경영체계를 갖춰 올해 11개 지역본부를 6개 광역본부로 줄이고 기업 문화를 혁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츠 쐐기포' LA 다저스, 3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

2020.10.28 13:01 |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ktwsc28@dailian.co.kr)

LA 다저스가 3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다저스는 28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 글로브라이프필드서 펼쳐진 ‘2020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6차전에서 탬파베이를 3-1로 눌렀다.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4승2패를 기록, 1988년 이후 무려 32년 만에 월드시리즈 반지를 꼈다.
선취점은 탬파베이가 올렸다. 1회초 랜디 아로자레나가 다저스 선발 토니 곤솔린의 2구째 88.6마일 슬라이더를 공략해 솔로 홈런을 뽑았다. 2020 포스트시즌 10호 홈런. 2회초에는 키어마이어 2루타와 최지만 볼넷으로 1,2루 찬스를 잡았지만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했다.
다저스 선발 곤솔린이 일찌감치 내려간 것과 달리 탬파베이 선발 블레이크 스넬은 5.1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9탈삼진 역투로 리드를 지켰다. 잘 던지던 스넬은 6회말 1사 1루에서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후 다저스는 기다렸다는 듯 거센 반격을 퍼부었다. 바뀐 투수 닉 앤더슨을 상대로 무키 베츠가 2루타를 터뜨리며 득점 찬스를 잡았다. 앤더슨 폭투를 틈타 동점을 만들었고, 코리 시거의 1루 땅볼 때 베츠가 홈을 파고들어 2-1 역전에 성공했다. 승기를 잡은 다저스는 8회말 베츠의 쐐기 홈런으로 우승을 예감했다. 유리아스는 9회초에도 위력적인 공을 뿌리며 탬파베이 타선을 틀어막고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완성했다.
한편, 탬파베이 최지만은 1루수 겸 1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치며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엔씨, '리니지M' NC다이노스 우승 축하 이벤트 진행

2020.10.28 13:00 |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mico911@dailian.co.kr)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에서 NC다이노스 정규시즌 우승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NC다이노스의 정규시즌 첫 우승을 축하하는 이벤트다. 모든 리니지M 이용자는 게임 내 상점에서 ‘다이노스 응원 상자’를 100 아데나로 구매할 수 있다. ‘다이노스 응원 상자’를 열면 ‘한국 시리즈 응원 티켓’, ‘다이노스 응원 휘장’, ‘룬 변환석’을 얻는다.
이용자는 NC다이노스가 한국 시리즈에서 우승하면 ‘한국 시리즈 응원 티켓’으로 ‘TJ의 쿠폰’을 얻을 수 있다. TJ의 쿠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한다. 다이노스 응원 휘장을 착용하면 물리, 마법 방어력을 높일 수 있다. 오는 11월 25일 이후에는 아이템 컬렉션에 등록 가능하다.
엔씨는 ‘마스터 던전 시즌1: 지배의 탑 정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배의 탑 정상은 모든 서버의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스터 서버’에서 열린다. 이용자는 일반 몬스터를 처치해 ‘룬 변환석 조각’ 등 강화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매주 일요일 보스 몬스터 ‘그림 리퍼’를 처치하면 ‘지배의 탑 정복자’ 호칭 버프(강화효과)를 획득한다.
리니지M 이용자는 이 외 ▲할로윈 이벤트 장비를 강화에 컬렉션에 등록하거나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 ‘잭 오 랜턴의 풍성한 할로윈’ ▲’아인하사드의 축복’과 각종 이벤트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와글와글 할로윈 찬스’ ▲월드 던전 ‘무너지는 섬’에 새로운 규칙을 추가한 ‘무너지는 섬의 격변’ 등의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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